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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특집] 궁합이 맞는 기기를 찾아라

<월간 채널예스> 3월호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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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종이(e-ink) 패널을 사용해 종이책을 읽는 감성을 기계에서 구현한다. (2019. 03.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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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전용 단말기


전자종이(e-ink) 패널을 사용해 종이책을 읽는 감성을 기계에서 구현한다. 빛 반사가 적어 눈이 편안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작은 만화책 정도의 크기와 무게여서 휴대성이 좋다. 여행 중에도 책 읽는 시간을 포기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꼭 챙겨야 하는 필수품. 흑백 화면이기 때문에 그림이나 표가 많은 책보다는 소설, 인문 분야와 같이 텍스트 위주의 전자책을 읽기에 적합하다. 장편 소설에 늘 도전했으나 실패했다면 출퇴근길에 전자책으로 완독해보자.


추천 도서 :  『토지』  , 『고양이』  , 『19호실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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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가장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매력이다. PC 앞에서 종일 일하는 시간을 쪼개 틈틈이 독서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 전자책을 참고 자료로 이용하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예스24에서는 동일한 책을 1개의 계정으로 최대 5개의 기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계정만 연결되어 있다면 PC에서 보던 책을 스마트폰이나 전자책 전용 단말기에서 바로 이어서 볼 수 있다. 표와 그림이 많은 PDF 형식의 전문서나 고화질 만화는 PC로 보기를 추천한다.


추천 도서 : 『노다메 칸타빌레』  , 『엑셀 2016 바이블』  , 『Head First Pyth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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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만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독서할 수 있다. 늘 갖고 다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어디서든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TTS(Text to Speech) 기능을 이용하면 읽어주는 속도와 음정, 화자(남녀)를 자신에게 맞게 설정해 운전 중이나 이동 중에도 화면을 보지 않고 책을 들을 수 있다. 처음에는 기계음이 어색해도 익숙해지면 직접 읽는 것보다 듣는 게 더 편해진다. 장기간 독서해야 하는 책보다는 흐름이 짧은 에세이나 자기 계발서를 읽기에 좋다.


추천 도서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 『12가지 인생의 법칙』  , 괜찮은 척은 그만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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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전자책 독서에 충분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로 보기/세로 보기로 전자책 화면을 조정할 수 있어 텍스트 위주의 소설은 물론이고 표와 그림이 많은 책이나 만화를 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하는 전자책은 스마트폰보다 태블릿으로 보기를 추천한다.


추천 도서 : 『나는 영어로 외교한다』  , 『시바견 곤 이야기』  , 『차 없이 떠나는 주말여행 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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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여준호(예스24 도서3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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