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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진짜’ 적성을 찾고 싶다면

『엄마의 명리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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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없이 깨어 있는 부모가 되고 싶은 엄마와 아빠는 물론, 부모에게 떠밀려 청소년기를 보내고 자신의 인생에 맞는 방향을 찾고 싶은 젊은이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9. 02. 19)

소컷 해송쌤 하쌤 캐릭터.jpg

 

 

자식을 잘 키우려면 맹목적으로 투자하거나 사랑만 듬뿍 주어서는 안 된다. 자녀의 특성을 정확히 알고 그것을 살려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만 앞서 아이에게 부모가 원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강요하기 쉽다. 때문에 주위를 둘러보면 자녀와 크고 작은 마찰을 벌이다 대화가 단절되거나 공부나 진학 문제로 갈등을 빚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부모가 명리 공부를 통해 자녀의 진짜 적성과 흥미에 공감한다면, 잠재력과 적성에 맞게 비전을 제시해 주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가 잘할 수 있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길도 찾기 수월해질 것이다.

 

『엄마의 명리 공부』 는 자녀의 사주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지만, 이를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적용해 볼 때에도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명리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씩 가르쳐 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초심자의 시각에서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으며, 음양오행이 낯선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이미지와 도표를 풍부하게 사용해 외우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명리를 쉽게 풀어냈다.

 

저자 김학목은 삶의 이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대학에 들어갔다가 『노자』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경희대ㆍ경기대ㆍ공주대ㆍ원광디지털대 등에서 노장철학과 명리학을 강의했고, 지금은 「해송학당」에서 명리학 및 동양고전을 강의하며 명리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저자 최은하는 20년 가까이 공부방을 꾸리다가 엄마로서의 삶에도 정확한 나침반이 필요하다고 느껴 음양오행론 공부를 하면서 돌고 도는 인생살이의 흔들리는 나침반을 고정시켜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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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할머니, 삼촌 모두에게 도움 되는 책


『엄마의 명리 공부』  라는 제목만 읽으면, 사실 ‘명리’를 잘 모르는 독자들에겐 어렵게 느껴집니다. 책을 쉽게 설명해주세요.

 

명리는 변화하는 운명(命)을 음양오행의 이치(理)로 파악하는 것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변화할 수밖에 없지요. 이런 사상은 우리 생활에도 밀접하게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고 있는 달력 속에서 한 주를 나타내는 ‘월화수목금토일’이 바로 음양오행입니다. 해와 달을 상징하는 일(日)과 월(月)이 음과 양으로 곧 낮과 밤이지요. 마찬가지로 오행을 상징하는 ‘화ㆍ수ㆍ목ㆍ금ㆍ토’ 도 주기적으로 반복되면서 계절이 바뀌고 인생이 흘러갑니다. 이와 같은 규칙적인 변화를 우리의 인생에 적용해서 사람의 성격, 건강, 적성, 인간관계 및 진로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생각을 담은 학문이 명리입니다.  『엄마의 명리 공부』 는 명리에 관해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중에서 가장 쉽게 쓰였으니, 명리 공부를 시작하고 싶으신 분이나 공부하다 어려움에 부딪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먼저 어렵다는 선입견을 버리는 게 가장 중요할 듯 하네요.

 

서문에 “세상은 열심히 산다고 잘 되는 것이 아니다. 그 흐름을 알고 그것에 따라 맞춰 살 줄 알아야 한다”고 쓰셨습니다. 이미 주어진 결대로 사는 것이 낫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되나요?

 

주어진 결대로 산다는 것은 타고난 특성에 맞게, 또 삶의 흐름에 따라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을 파도타기에 한 번 비유해 봅시다. 밀려오는 파도에 올라타 균형을 잘 유지하면서 파도와 파도 사이를 뚫고 나오는 것처럼 인생에도 파도타기가 필요합니다. 인생의 파도도 그 흐름에 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정확한 타이밍을 알아야 하니까요. 곧 타이밍을 알아야 인생의 파도를 극복할 수 있고 자신의 인생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3부에 관심을 가질 독자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타고난 재능을 일찌감치 발견 하려면, 어떻게 사주를 파악하고 공부해야 할까요?

 

요즘 흔히 아이의 재능을 알기 위해서 일찍부터 적성검사를 하지만, 검사의 종류도 다양한 데다 최소 초등학교 5~6학년은 되어야 검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명리는 태어난 연ㆍ월ㆍ시에 받는 기운으로 특성을 파악하기 때문에 태어난 순간부터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얼마 전, KBS <인간극장>에 14살 어린 아이가 농사짓는 걸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 아이가 농기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은 물론, 기계로 밭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면 얼굴에 싫은 기색이 역력한데, 농사지을 때는 행복하게 웃는 얼굴을 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적성이나 기질이 이렇게 생활에서 극명히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그러니 며칠만 열심히 명리를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명리 지식을 갖게 되면, 일상적인 작은 것에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특성이 있어 이렇게 행동하는구나!’ 하고 보이기 시작할 거예요. 그러면 확신을 가지고 아이의 길을 열어줄 수 있어요.

 

엄마들이 주로 책을 보고, 아빠들은 교육에 관한 책을 많이 읽지 않는데요. 어떻게 하면 아빠들도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


책 제목이 『엄마의 명리 공부』  이긴 하지만, 이 책은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고모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사람을 많이 대하는 영업직이나 서비스직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데도 명리가 아주 유용합니다. 남자들은 주로 사회생활과 관계되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 사람을 알기 위해서는 음양오행의 상생?상극과 10간과 12지지의 특성만 파악한다면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성격을 단번에 파악하여 원활한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식도 그 중에 하나가 되겠지요!

 

이 책을 쉽게, 잘 읽을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알려주신다면요?

 

나를 기준으로 볼 때 세상에는 어머니처럼 나를 돕는 것이 있고, 형제나 친구처럼 나와 함께하면서 경쟁하는 것이 있으며, 자식처럼 내가 도와주는 것이 있고, 돈처럼 내가 제압하여 마음대로 하려는 것이 있으며, 직장처럼 나를 구속하며 부리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나와 세상과의 관계를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고, 이러한 관계들을 음양오행으로 파악하는 것이 사주공부의 첫걸음 입니다.


이 공부가 한자와 관련되어 어렵게 여겨질 수 있으나 오행의 색깔과 관련지어 10간 12지지를 그려보시면 어렵다는 생각이 달라질 것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몇 번만 그려 보면 목,화,토,금,수 오행의 상징적 부호가 규칙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저절로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스마트폰에서 만세력 어플의 색깔만 가지고도 충분히 아이의 적성과 진로를 읽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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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철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부모의 역할은 자녀가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홀로 설 수 있게끔 자식의 특성을 개발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런데 자녀의 홀로서기보다는 성적에만 매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을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가 자신의 일을 행복하게 하면서 남을 위해 사회에 봉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부모부터 먼저 마음을 비우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음을 비우려면 무엇보다 자식에 대한 어떤 기대나 욕심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마음을 비우고 자식을 살피다보면 자녀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지 알기 쉽습니다.

 

특별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누구일까요?


욕심 없이 깨어 있는 부모가 되고 싶은 엄마와 아빠는 물론, 부모에게 떠밀려 청소년기를 보내고 자신의 인생에 맞는 방향을 찾고 싶은 젊은이들에게도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엄마의 명리 공부김학목, 최은하 공저 | 판미동
부모나 선생님이 사주의 특성에 따라 아이를 잘 이끌어 줄 수 있도록 예술가, 직장인, 사업가 등 유형별로 분류하여 자세히 알려 준다.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삶을 준비해 나갈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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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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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리 공부

<김학목>,<최은하> 공저15,300원(10% + 5%)

“우리 아이 공부를 시켜야 할까, 운동을 시켜야 할까?” 『명리 명강』의 저자 해송쌤과 20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하쌤이 알려 주는 명리로 자녀의 적성·진로 찾는 법 명리(命理)를 통해 자녀의 기질과 적성을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알려 주는 『엄마의 명리 공부』가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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