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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영어 한 과목으로 5년 연속 억대 연봉!

『나는 전문공부방으로 혼자 억대 번다』 김보미, 강소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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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대신 실력, 스펙 대신 노력으로 1인 사업 꽃피운 30대 여성 파워의 실체. (2019. 0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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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미 저자

 

 

명문대 학력과 미국 유학, 영어교사 자격증, 화려한 영어강사 경력이 영어 공부방 성공의 열쇠일까? 이 모든 걸 갖춰야만 영어 공부방을 차릴 수 있는 걸까? 맞다, 성공의 열쇠이고 유리한 조건이다, 처음에는. 그런데 몇 년이 지나서 살아남고 성공한 영어 공부방은 딱 하나의 장기로 승부한 쌤이라고 한다.

 

최고의 학력과 화려한 스펙을 이겨낸 힘은 뭘까? 억대 수입을 올리는 영어 공부방은 자신의 강점 딱 하나를 끈질기게 갈고 닦아 최고로 키운 쌤이라고 한다.  『나는 전문공부방으로 혼자 억대 번다』 는 김보미, 강소진 저자가 수학, 영어 한 과목으로 5년 연속 억대 공부방을 운영하는 비결을 담은 책이다.

 

김보미 저자는 공부방 예비 창업자와 기존 운영자의 멘토이며 컨설턴트이다. 2012년부터 창업 강의(연수)를 시작해 전국 수백 개의 공부방 창업을 도왔다. 억대 연봉 공부방 창업 신화의 주인공이자 성공하는 공부방의 롤모델이다. 이 책에는 수학전문 공부방을 운영하며 새로 정리한 노하우를 공개했다. 선생님 모임과 기본수업방식, 새 교육정책에 맞춰 수학짱 만드는 방법, 최고쌤이 되는 특별수업법, 학부모를 사로잡는 소통법 등을 정선해 담았다.

 

강소진 저자는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방과후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때 깨달은 비트 영어의 가치와 성과를 바탕으로 영어전문 공부방을 오픈했다. 아이들이 저절로 흥이 나는 음악과 비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에 스며드는 영어’ ‘바로 쓰는 영어’를 익혀주고 있다. 헌터주니어 영어공부방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고속 성장을 거듭했다. 지속적인 티칭스킬, 교재선정, 상담스킬 혁신을 통해 ‘상담 학습 홍보’ 선순환을 이루었고 그 노하우를 강연과 SNS(유튜브, 인스타그램)로 다른 영어 공부방 원장님들과 공유하고 있다.

 

공부방 책을 또 다시 펴낸 동기가 있나요?

 

김보미_ 이번 책은 전문공부방, 수학 공부방은 제가 정리했고, 영어 공부방은 강 쌤이 맡아 쓰면서, 시너지도 생기고 서로 얻는 게 많아, 유익하고 유쾌한 작업이었습니다. 저는 수학 공부방에 관한 내용을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네이버의 <성공하는 공부방 운영하기> 카페와 오프 모임에서 자주 언급되고 질문을 받는 사안들이 있었거든요. 제가 최근 5년 동안 수학 공부방을 운영하며 깨우친 경험도 쌓였고 새로 만들어낸 학습ㆍ상담법을 궁금해 하는 분들도 많았고요.

 

‘뭐 얼마나 도움이 되겠어?’란 반문도 있겠지만, ‘궁할 때의 절박함’을 잘 아니까, 수학 공부방 선생님들의 창업과 운영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었습니다. 꿈과 자아실현도 좋지만 우선 생계가 급한 공부방 선생님들의 고독과 불안을 잘 아니까요. 많은 선생님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공부방 창업을 망설이고, 한편에서는 폐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사연을 듣다 보면 저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학생들이 늘지 않아 걱정하고, 퇴원생이 생겨나서 속상해 하지요. 예전의 나처럼 말입니다. 최소한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수학 공부방 책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수학 공부방 선생님들께 수포자를 만들지 말라니요? 진심인가요?


김보미_ 분명 수학 공부방 선생님은 제 말뜻을 알아들을 거예요. ‘수포자는 타고 나는 게 아니라 만들어진다.’는 것을요. 선생님이 학생을 포기하지 않고 그 학생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가르치면 수학은 반드시 실력 향상이 되는 과목이거든요. ‘학생이 못 따라와서, 진도를 뽑아야 하니까, 다 챙길 수는 없으니까, 나도 가르치기 어려워서…’ 등등 여러 이유로 수학으로부터 멀어진 아이들이 수포자입니다. 사실 조금만 더 개인별 맞춤 수업과 교재를 준비하고, 정성 들여 가르치면 해결되거든요. 이 책을 통해 수포자를 만들지 않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수학 공부와 수업은 얼마든지 하겠는데, 의사 소통은 정말로 어렵다고 하소연합니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학부모는 학부모대로 제각각인데다 일관성도 없다 보니 헷갈리고 실수하게 되거든요. 반대로 학생들과 학부모는 늘 답답하고 억눌린 데다 헷갈리는 상태이죠. 같은 말 또 하고, 또 확인해야 조금 안심하게 되는 그 마음에 공감하되, 표현의 강약을 조절하고 가부간 기준을 명확히 해야 오히려 신뢰가 생겨납니다. 무조건 맞춰주기보단 적절히 받아주고, 도를 넘으면 부드럽게 고쳐줘야 하지요.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바로잡아줄 수 있는 수업과 상담 기술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이삼 년은 각오해야 하고요. 그게 힘들어 버티고 버티다가 공부방을 접거든요. 

 

다섯 번째 책이에요. 또 쓸 내용이 있을까? 고민했을 것 같습니다.

 

김보미_ 재작년 2017년 이 맘 때 첫 기획 회의를 하며 스스로에게 물었던 질문이에요. 목차를 짜면서 곰곰 짚어보니 교육정책의 변화가 생겼고 새로운 교육정책에 맞춘 평가와 교재, 수업방식들이 보이더라고요. 다행이다 싶었어요. 공교육이 새로워졌는데 공부방도 따라가야죠. 2015개정교육과정에 따라 초중고 수학 단원이 이동하고 삭제되기도 했어요. 뭣보다 문이과 공통수학이 생겨서 수학은 입시의 킬러과목이 되었지요. 저는 이런 현실에 대비해 공부방을 업그레이드 하고 차별화해왔어요. 상담과 학습지원에 카카오톡과 네이버밴드를 활용하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으로 소통 채널을 넓혔지요. 이런 구체적인 변화와 시도들을 자랑 삼아 보여주는 게 아니라, 다른 선생님도 바로 따라할 수 있도록 소개했어요. 요즘 경제도 어렵고 모두 다 어렵잖아요. 저도 뭐를 사든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이라서, 다섯 번째 책도 책값을 한다는 말씀을 듣고 싶거든요.

 

“기껏 성적 올려놓은 학생들이 쏙쏙 빠져나가요, 아이들 성적이 자꾸 떨어져요, 수학 문제가 해마다 어려워져요. 초등생 가르치는데 고등 과정까지 꿰고 있어야 해요, 몸도 마음도 고달프고 컨디션도 멘탈도 바닥이에요, 점점 아이들도 엄마들도 꼴 보기 싫어요….”

 

지금도 성공운 카페와 오프 모임에서 선생님들이 토로하는 위기의 순간들입니다. 이런 순간들은 누구에게나 찾아오지요. 이런 문제는 보통 한꺼번에 찾아들고, 저도 한때 공부방을 접기도 했답니다. 물러나니까 보이는 게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기대와 목표를 조금 더 내려놓고, 대화 연습과 교재 풀이를 꾸준히 하는 방법으로 이겨냈습니다. 

 

더 이상 학생들이 늘지 않아서 고민하는 공부방 원장들이 많아요. 이유가 무엇일까요?


김보미_ 수학 공부방 확장의 걸림돌이 생기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 수학은 잘 가르치는데 아이들과 엄마들이 입소문을 내지 않는 경우입니다. 수학 성적을 올려주니 고맙지만 수업 외에 불만이 있거나 경쟁자에게 알리기 싫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입소문을 내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둘째, 신입 학생이 들어오는 만큼 계속 나가는 경우입니다. 성적을 올리는 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수업 방식을 바꾸고 대화와 상담 방식도 바꾸는 게 좋습니다.  

 

수학 공부방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유래가 없는 일입니다. ‘수학 잘하면 우등생, 명문대 이공계열 합격’란 인식이 일반화되었습니다. 2015개정교육과정으로 고교 수학이 문이과 공통과목으로 통합된 결과입니다. 명문대 상경계열도 수학을 잘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수학은 입시의 킬러 과목이요, 학생의 대학과 학과 나아가 취업까지 결정하는 과목이지요. 학생들과 엄마들은 수학을 중심으로 학원/공부방을 짜고 내신/수능 공부계획을 잡습니다. 국어, 영어, 과학 학원을 고를 때도 수학 선생님과 먼저 상담을 합니다. 수학을 잘 가르친다고 입소문이 난 공부방에는 몇 달씩 대기를 걸어야 합니다.

 

초중고 수학 학습은 나선형으로 실력을 쌓는 과정입니다. 초등생을 잘 가르쳐 놓으면 중등 고등으로 연속해 이어집니다. 또한 형제자매와 친구들로 확장되고 퇴원생이 드물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책의 2장에서 이처럼 좋은 기회와 수학의 과목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말씀드렸습니다. 
 
수학 공부방의 성공 포인트가 궁금해요.

 

김보미_ 엄마들이 자기 자식에게 쏟아붓는 정성으로 가르치면 됩니다. ‘남의 아이인데, 미혼인데 어떻게…’란 의문이 든다면 좀 더 노력해야 합니다. 사실 미혼인 저도 이 부분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내 자식에게 결과가 불분명한 방법과 교재로 가르치려는 부모는 없습니다. 내 자식을 위한 것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내가 먼저 풀어보고 알아보고 고민한 뒤 가르치려는 게 부모 마음입니다. 그런 엄마의 마음과 자세로 교재를 고르고 문제를 풀어보고, 아이가 ‘정확히’ 알도록 ‘제 속도로’ 가르쳐야 합니다. 진도는 아이마다 다를 수밖에 없고, 또 달라야 하지요. 가능한 재미있게 가르쳐보세요. 아이의 장점에 주목하고 기회를 주고 노력을 칭찬해주세요. 늘 불안한 엄마에게 아이의 성취와 노력을 알려드리고 협조를 요청해 보세요. 그렇게 몇 년 후에는 억대 연봉자로 거듭 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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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소진 저자

 

 

영어 공부방의 성공 포인트가 궁금해요.

 

강소진_ 1인 기업으로 성공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5년 연속 억대 연봉이라면 많이들 놀라시는데, 제가 다른 과목이 아닌 영어를 가르치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영어 공부방이 가진 큰 장점, 바로 시대적 요구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가 있다는 점입니다. 영어가 필수인 시대이고, 영어만큼은 어릴 때 초등학교 때 미리 마스터해놓기를 원하는 부모님들 덕분이지요. <TIME>지를 쥐고 토익 900점 맞으면서도 외국인 앞에서는 얼음이 되는 부모님들이 많기 때문이고요. 미드/영드를 즐기고 토론도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올바른 개념을 가진 부모님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거든요. 영어 절대평가로 중고교 학습영어 열기가 한풀 꺾였지만, 제대로만 하면 초등영어교육 분야는 아직까지 블루오션입니다.

 

학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강소진_ 저는 누구보다 ‘을 중에 을’의 태도로 학부모님을 대합니다. 서비스 정신으로 똘똘 뭉쳐 일하지요. 제가 꿈꾸는 가치와 철학을 소중히 여기며 자신의 아이들을 맡기는 부모님들인데 제가 어찌 갑처럼 굴겠어요. 늘 감사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아직도 꿈꾸거든요. ‘내년에는 우리 아이들과 어떤 재미있고 신나는 프로젝트들을 같이 해낼까’ 하고 말입니다.

 

20평대 아파트지만 저는 이곳에서 아이들과 끊임없이 멋진 프로젝트를 해나가고 있어요. 제자들 10명을 데리고 일주일씩 뉴욕 연수를 다녀오기고 하고, 남들은 아직 주춤하고 겁먹어서 차일피일하는 전국 영어말하기 대회에도 나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수업을 하면서 번 장학금을 기부단체에 기부해 기부자로서의 당당함도 누리게 해주고, 무대에 서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제가 직접 기획한 영어 뮤지컬, 팝송, 연극, 스피치 공연도 열어줍니다. 국제회의가 열릴 때 우리 아이들이 보조 스태프로 활동하는 자원봉사 기회도 만들어 내기도 하고요. 그렇게 산 지 이제 10년이 다 되어 가는군요. 영어 공부방 창업? 두려워하지 마세요! 처음에는 내 딸 또는 내 아들과 그 친구들 서너 명이 둘러 앉아 식탁에서 시작한다 해도 걱정 마세요. 당신이 장차 그려낼 자유롭고 멋진 작품을 위한 스케치라고 보면 되요. 당당하게 스스로를 칭찬하며 그 식탁을 키우세요.

 

영어 교육의 본질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강소진_ 저는 영어 공부방 창업 & 성공 연수 교육을 할 때마다 ‘놓치고 있는 기본, 잃어버린 본질을 찾으면 나도 1억 버는 원장이 될 수 있다’라는 주제를 강조해왔어요. 공부방 사업에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거든요. 기본을 제대로 꿰뚫고 시작하면 우리가 공들여 쌓은 공부방이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제가 산 증인이지요.

 

영어를 배우는 것은 아이들에게 인생의 기회를 넓혀주고 경쟁력을 키워주는 일이에요. 그 중요성을 다들 알기에 대한민국 영어 사교육비 연간 지출액이 7조원에 이르거든요. 하지만 실제 영어 말하기 효과는 세계 121위라고 하니… 이미 너무 많이 들어서 진부한 이야기일 테지만 그 변화를 일으킬 용기는 다소 적어 보여 아타까워요.

 

수십 년째 한국인의 영어 습득 과정은 기형적입니다. 읽을 수는 있으나 들려주면 이해를 못하고, 표현 패턴은 말할 수 있지만 들리지 않아서 말할 수 없는 영어를 계속해서 하고 있어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많은 고민 끝에 저는 영어 말문을 틔워주는 것이 영어교육의 기본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이런 저의 교육 철학을 부모님들께, 다른 원장님들께도 강조해 말씀드립니다. 많은 부모님들과 원장님들도 이에 공감하고 요구합니다. 듣고 말하기 위주의 소통 영어를 말입니다, 이게 영어 교육의 본질이고 핵심이 아닐까요.

 

영어전문 공부방이 80명 이상으로 성장해왔던 비결이 궁금합니다.

 

강소진_ 바로 지속의 힘에 있습니다. 요즘 말로 ‘졸꾸(졸라 꾸준히) 존버(존나 버티는 정신)’ 말입니다. 저라고 특별히 독한 편도 아닌데 늘 쉽고 즐거웠겠어요? 우리 동네 아파트에도 한 동 건너 하나씩 공부방이 있었습니다. 유명한 브랜드 공부방과 학원들도 있었고요. 하지만 저는 굴하지 않고 제게 맡겨진 아이들을 긴장감을 가지고 가르쳐왔습니다. ‘이렇게 힘든데 그만둘까!’ 하는 순간도 많이 있었지만 말이에요. 피 말리는 치킨 게임이어서 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었을 거예요. 실제로 자기 건강 관리며 멘탈 관리는 자금 관리 못지않게 중요해요. 최근 5년 동안 주변의 학원들과 공부방들이 버티지 못하고 하나둘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때마다 갈 곳을 잃은 학생들이 우리 공부방으로 옮겨왔어요. 어떤 해에는 25명 정도가 우르르 들어오기도 했지요.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마의 30명을 넘지 못하며 5년의 시간을 존버 하면서, 저의 정신력을 키우고 건강 관리를 해낸 덕분에 그 친구들을 받을 수 있었고 저의 공부방은 성장 가도에 오르게 되었으니까요.



 

 

나는 전문공부방으로 혼자 억대 번다김보미, 강소진 공저 | 황금열쇠
지속적인 티칭스킬, 교재선정, 상담스킬 혁신을 통해 ‘상담 학습 홍보’ 선순환을 이루었고 그 노하우를 강연과 SNS(유튜브, 인스타그램)로 다른 영어 공부방 원장님들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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