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배웁니다] ‘배우는 즐거움’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내일을 기다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잘한다 못한다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2018. 11. 19)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이 펼쳐집니다. 난생처음 젓가락으로 밥을 먹어 보고, 꽃을 예쁘게 기르기 위해 공을 들입니다. 서툴지만 수영도 열심히 하고, 자전거도 열심히 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지요.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모든 일상에 ‘배움’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배움은 사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순간을 함께하고 있던 것입니다.
『나는 [ ] 배웁니다』 는 배우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가르침보다는 배우며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그렇게 스스로 배우고 싶은 것들로 삶을 채우고, 즐겁게 배우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나는 [ ] 배웁니다가브리엘레 레바글리아티 글/와타나베 미치오 그림/박나리 역 | 책속물고기
무언가를 배워야 한다는 가르침보다는 배우며 행복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삶을 채우고, 즐겁게 배우며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관련태그: 나는 배웁니다, 배우는 즐거움, 행복함, 그림책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가브리엘레 레바글리아티> 글/<와타나베 미치오> 그림/<박나리> 역10,800원(10% + 5%)
‘배우는 즐거움’이 우리를 행복하게 합니다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이 펼쳐집니다. 난생처음 젓가락으로 밥을 먹어 보고, 꽃을 예쁘게 기르기 위해 공을 들입니다. 서툴지만 수영도 열심히 하고, 자전거도 열심히 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즐겁게 하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지요.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