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하하이고] 비정상들이 일격을 날린다

너만 그런 게 아니야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기성세대와 젊은이들 사이의 문제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속 시원하게 뚫어준다. (2018. 11. 08)

하하하이고-카드뉴스1.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2.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3.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4.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5.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6.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7.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8.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9.jpg

 

하하하이고-카드뉴스10.jpg

 

 

 

 

 

 

이번 『하하하이고』 에서는 특히 여성에게 씌워지는 사회적 억압과 편견에 대한 비판이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선입견을 주지 않기 위해 나이와 성별을 알 수 없는 캐릭터를 사용했던 이전 책과 달리, 『하하하이고』 에서는 세대와 성별에 따른 상황을 드러내기 위해 개구리와 올챙이, 암탉과 수탉 등의 캐릭터가 추가되었다. 트위터 리트윗 1만 회에 육박하는 호응을 얻은 [변하지가 않는구나] 편을 보면, 익숙한 대화가 오고 간다. 차를 마시며 “내가 빨리 며느리 데려올게 그땐 엄마도 좀 쉬어”라고 하는 아들의 말에 설거지하는 엄마가 대답한다. “니네 아빠도 제 엄마한테 그랬다더라. 자기가 하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안 하지?”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다. 수탉만 ‘수탉’이라고 부르는 것에 항의하는 내용을 담은 [닭과 수탉]은 유독 여성만을 ‘OO녀’ 하는 식으로 강조해 표기하는 매체와 현실에 대한 반어적 비판을 담고 있다.

 

 

 

 


 

 

하하하이고실키 저 | 현암사
폭소를 불러일으키는 위트로, 때로는 울컥 눈물이 나게 하는 감성으로 실키는 누구나 흔히 겪지만 말로 잘 표현하지 못했던 상황들을 독특한 그림 속에 절묘하게 녹여낸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하하하이고

<실키> 저13,500원(10% + 5%)

일상 속 답답한 상황들을 촌철살인의 위트로 표현해 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산 작가 실키가 두 번째 책 『하하하이고』로 돌아왔다. ‘하하하이고’는 말 그대로 웃다가도 한숨이 나는 우리 삶의 웃픈 순간들을 담은 제목이다. 후회하면서도 실수를 반복하는 일상, 마음처럼 되지 않는 친구, 연인, 가족과의 관계, 사회에서 일..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부모를 선택하는 시대, 가족의 의미를 묻다

『위저드 베이커리』, 『아몬드』를 잇는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자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묻는 미래소설. '페인트'란 부모 면접(parent’s interview)을 뜻하는 은어로, 청소년기에 자신과 함께 살 가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전복적인 상상력으로부터 이야기가 펼쳐진다.

모두가 잠든 밤, 별을 타고 떠나는 여행

잠이 오지 않는 고요한 밤, 살금살금 밖으로 나와보니 달님이 반짝. 저곳에 나처럼 잠들지 못하는 누군가가 있는 걸까? ‘나랑 놀자!’ 아이의 외침에 마법처럼 내려온 별을 타고 떠나는 근사한 모험! 푸른 밤하늘, 빛나는 별과 친구들이 만드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여성의 선택이 인간을 진화시킨다!

30년간 새들이 선보이는 갖가지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연구해온 조류학자가 새들의 진화적 역동성을 통해 인간을 들여다본다. 자연선택에 가려졌던 성선택 이론을 밝혀, 서로의 차이를 좁히고 평등해지는 방향으로 진화해온 자연과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기억해줘! 흥미롭고 신기한 멸종 도감

너무 착해서, 이빨이 빠지지 않아서, 강이 바짝 말라서? 70종의 멸종 동물이 직접 지구에서 사라져간 이유를 소개해주는 특별한 멸종 동물도감이다. 읽는 내내 “지구에 정말 이런 동물들이 살았어?” 라는 신기함과 함께 재미있는 구성과 유머로 멸종에 대한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