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숫자를 구해주세요] 수학 첫걸음 그림책 숫자 익히기

흥미로운 숫자와의 첫 만남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숫자를 익히는 일은 어렵고 두려운 것이 아니라, 영웅이 되어 숫자를 구해 주는 신나는 놀이라는 점을 알려 주세요. (2018. 10. 31)

숫자를구해주세요_t1.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2.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3.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4.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5.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6.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7.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8.jpg

 

숫자를구해주세요_t9.jpg

 

 

 

 

 

 

 

『숫자를 구해주세요』  는 가만히 앉아 숫자를 외우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되는 새로운 숫자 책이자, 수학, 미술, 형태, 계절, 아동 발달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적이고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숫자들은 독자인 어린이들에게 구해 달라고 외칩니다. 그러면서 숫자가 없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숫자가 사라지면, 시간을 알 수 없으니 친구와 만날 약속을 지킬 수 없습니다. 오늘이 며칠인지 매일 헤아리지 않으면 날짜를 알 수 없습니다. 날짜를 알 수 없으면 내 생일, 부모님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크리스마스 등등 즐거운 기념일도 모르니 제때 파티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숫자를 구해 주세요애쉴리 N. 소렌슨 글/데이비드 마일스 그림/김지연 역 | 우리교육
숫자가 사라지면, 시간을 알 수 없으니 친구와 만날 약속을 지킬 수 없습니다. 오늘이 며칠인지 매일 헤아리지 않으면 날짜를 알 수 없습니다.

 

 

배너_책읽아웃-띠배너.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숫자를 구해 주세요

<애쉴리 N. 소렌슨> 글/<데이비드 마일스> 그림/<김지연> 역10,800원(10% + 5%)

가만히 앉아 숫자를 외우는 아이들에게 엄청난 동기 부여가 되는 새로운 숫자 책이자, 수학, 미술, 형태, 계절, 아동 발달을 모두 아우르는 교육적이고 유익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 속에서 숫자들은 독자인 어린이들에게 구해 달라고 외칩니다. 그러면서 숫자가 없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