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연재종료 > 꿀밤에 공연 더하기
눈부시고 찬란한 그때의 우리들 - 뮤지컬 <명동로망스>
1950년대로 타임슬립을 떠나보자
2015년대의 청년 선호가 1956년의 로망스 다방에 떨어져 예술가들과 교류를 하는데.. (2018. 10. 30)
관련태그: 뮤지컬 명동 로망스, 1956년 로망스 다방, 예술가들, 대학로 씨어터다소니
우리들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소중한 무언가를 찾아 만화로 기록합니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집밥으로 면역력도 챙기세요!
지금은 마음껏 꿈 꾸어야 할 시간
인간답다는 것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함민복 시인의 강화도 살이 10여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에세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