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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시골에서] 사람으로 둔갑한 쥐

상상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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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만 있던 시골 할머니 집에서 상상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난 주인공 장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2018. 0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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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갑한 쥐」가 몸에서 나온 작은 손톱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을 전한다면, 『한밤중 시골에서』  는 ‘사람으로 둔갑한 쥐’라는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지고, 익숙한 관계가 달라질 때 찾아오는 두려움과 공포를 실감 나게 그려 냅니다. 좋은 기억만 있던 시골 할머니 집에서 상상할 수 없는 괴물을 만난 주인공 장우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한밤중 시골에서김민정 글/전명진 그림 | 스콜라
‘사람으로 둔갑한 쥐’라는 기괴하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익숙한 공간이 낯설어지고, 익숙한 관계가 달라질 때 찾아오는 두려움과 공포를 실감 나게 그려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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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한밤중 시골에서

<김민정> 글/<전명진> 그림9,000원(10% + 5%)

스콜라 공포 문학 시리즈 ‘검은달’ 첫 번째 책입니다. 「둔갑한 쥐」를 모티브로 하고 있지만, 「구미호」, 「여우 누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와 같은 다른 옛이야기에서도 화소를 가져와 공포 문학으로서의 전혀 다른 서사를 구축한 동화입니다. 「둔갑한 쥐」가 몸에서 나온 작은 손톱도 소중히 여기라는 교훈을 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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