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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관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수학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모를 뿐

인류가 발견해가는 아름답고 찬란한 수학의 개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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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때마다 부스를 열고 사람들에게 마술, 게임, 수수께끼를 선보이며 수학을 설명해준다. (2018. 08.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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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관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에는 외워둘 공식도 없고, 풀어야 할 문제들도 없다. 대신 수학을 주인공으로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인류의 길고 긴 역사 속 여러 장면에서 수의 개념과 기하학의 기원은 물론 정리와 증명, 파이π, 0과 음수, 삼각비, 수열, 미지수와 허수, 방정식, 무한과 미적분, 확률 등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쓰거나 학교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개념들이 자연스럽게 등장해 흥미로운 일화들을 들려준다. 독자들은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도 맥락 속에서 쉽게 이해되는 수학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프랑스에서만 9만 부가 판매되고, 전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되었을 정도로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이 책은 수학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책보다 먼저 유튜브를 통해 수학의 대중화에 나선 젊은 수학자 미카엘 로네가 안내하는 시공간 탐험을 따라가다보면 예술, 스포츠, 지리학, 철학, 화학, 물리학으로도 변신하는 수학의 재미와 매력에 어느새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수학에 관한 어마어마한 이야기미카엘 로네 저/박영훈 감수/김아애 역 | 클
시공간 탐험을 따라가다보면 예술, 스포츠, 지리학, 철학, 화학, 물리학으로도 변신하는 수학의 재미와 매력에 어느새 흠뻑 빠져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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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수학에 관한 어마어마한 이야기

<마이클 로네> 저/<김아애> 역16,200원(10% + 5%)

“사람들은 수학을 좋아한다. 다만 자신이 수학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모를 뿐이다.” 이 책에는 외워둘 공식도 없고, 풀어야 할 문제들도 없다. 대신 수학을 주인공으로 어마어마한 ‘이야기’를 펼쳐놓았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인류의 길고 긴 역사 속 여러 장면에서 수의 개념과 기하학의 기원은 물론 정리와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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