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태도는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
매일 마주하는 관계일수록, 가깝고 소중한 상대일수록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알고, 오지랖을 태평양급으로 휘두르며,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꼭 있다. (2018. 05. 24)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알고, 오지랖을 태평양급으로 휘두르며,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꼭 있다. 사실 우리가 겪는 갈등은 애초에 ‘싫은 소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중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담 심리 전문가인 무옌거는 원칙 없는 선량함은 ‘호구 짓’일 뿐이라고 말한다. 그는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매력적인 전략과 기술을 모아 책으로 엮었고, 이는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출간 즉시 60만 부 이상 판매되는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는 처음에는 소인처럼 깐깐하게, 나중에는 군자처럼 대범하게 인간관계를 끌어나가라고 조언한다. 그래야 우아하게 거절할 수 있고, 약자 입장에서도 반드시 이기며, 일이 엉망이 되기 전에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끝까지 착한 사람으로 남으면서도 영리하게 인간관계 문제를 푸는 지혜를 얻을 것이다.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무옌거 저/최인애 역 | 쌤앤파커스
좋은 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인간관계에서 만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남 신경 안 쓰고 내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관련태그: 착하게 그러나 단호하게, 소중한 상대, 호구 짓, 인간관계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무옌거> 저/<최인애> 역12,600원(10% + 5%)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백만 독자의 삶을 영리하게 바꿔준 책! 거절하기 힘든 사이일수록, 매일 마주하는 관계일수록, 가깝고 소중한 상대일수록 “태도는 부드럽게, 행동은 단호하게”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 줄 알고, 오지랖을 태평양급으로 휘두르며, 심신을 피로하게 하는 사람은 어딜 가나 꼭 있다. ..
<무옌거> 저/<최인애> 역9,800원(0% + 5%)
당신의 착함에는 ‘가시’가 필요하다 □ 남의 비위를 맞추고 인정을 받으려고 애쓴다. □ 매일 있는 힘껏 타인의 생각을 추측하느라 지친다. □ 참고 양보하다가 난처한 상황에 빠져본 적 있다. □ 무례와 오지랖, 쓸데없는 충고를 그냥 참고 넘어가는 편이다. □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의 부탁을 잘 거절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