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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데이 걸] 당신은 스무 살 생일에 무얼 했는지 기억하나요?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문학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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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의 회상에서 시작된다. 스무 살 생일을 맞은 여자 주인공은 생일날인 그날도 여느 때처럼 이탈리안 식당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다. (2018.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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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스토리텔링, 담박한 문장, 경쾌한 분량이지만 더없이 묵직한 여운 등 하루키 단편소설의 매력은 물론이고, 빨강, 주황, 핑크, 강렬한 세 가지 색을 주조색으로 삼은 카트 멘시크의 일러스트도 『버스데이 걸』 의 소장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한다. 주인공 소녀의 갈등을 과감한 클로즈업 컷을 통해 선명하게 토해내는가 하면, 등장인물의 얼굴 주름을 가리켜 ‘항공사진에 찍힌 깊은 계곡을 떠올리게 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 특유의 표현을 자신만의 감각적인 그림체로 훌륭히 ‘번역’해낸다. 『버스데이 걸』 을 펼치는 순간, 독자들은 새로운 차원의 하루키 월드로의 여행을 시작할 것이다.

 

 

 


 

 

버스데이 걸무라카미 하루키 저/양윤옥 역 | 비채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한 소녀의 평범하면서도 은밀한 하루에 대해 이야기하고 정갈한 문체와 울림이 있는 주제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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