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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언어] 상처받지 않고 외롭지 않게

진심을 전해야 할지 몰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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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empathy’은 공명(共鳴)하는 것이다. 함께 울리는 것이다. 같은 톤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2018. 0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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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언어』 는 아나운서 정용실이 오랜 방송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깊은 대화와 진정한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써내려간 자기계발 에세이다. 언어가 점점 차가운 설득의 도구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논쟁의 수단으로 치달아가는 현상을 지적하며, 상처와 아픔, 눈물이라는 ‘공감’을 통해 더 깊은 소통과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평범한 여성으로, 힘겨운 직장인으로, 유능한 방송인으로 살아오면서 직접 몸으로 겪어 터득한 저자만의 삶의 태도와 행복의 가치를 엿볼 수 있어 『공감의 언어』 은 더욱 특별하다.

 

 


 

 

공감의 언어정용실 저 | 한겨레출판
언어가 논쟁의 수단으로 치달아가는 현상을 지적하며, 상처와 아픔, 눈물이라는 ‘공감’을 통해 더 깊은 소통과 관계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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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공감의 언어

<정용실> 저11,700원(10% + 5%)

『공감의 언어』는 아나운서 정용실이 오랜 방송 경험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바탕으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깊은 대화와 진정한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써내려간 자기계발 에세이다. 언어가 점점 차가운 설득의 도구나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한 논쟁의 수단으로 치달아가는 현상을 지적하며, 상처와 아픔, 눈물이라는 ‘공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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