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나의 자전거] 우리 함께 모험을 떠나자

모두가 함께 있어야 더 즐거울 거야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하나둘 달릴 때마다 자전거의 전체 크기는 계속해서 커진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찬찬히 챙기는 재미에 주인공은 신이 난다. 그런데, 어라? 갑자기 모험을 떠나지 않겠다고 선언한다! (2018. 04. 13)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2.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3.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4.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5.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6.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7.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8.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9.jpg

 

나의자전거_이미지카드10.jpg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는 한국과 일본에서 특유의 담백한 그림과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스다 미리는 소설, 에세이,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펼치는데, 그의 작품 영역에는 ‘그림책’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느꼈던 감정과 생각들을 이렇게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어른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어린 아이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마스다 미리는, 그림책을 선보일 때면 꼭 일러스트레이터 ‘히라사와 잇페이’와 함께합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나의 자전거』 는 마스다 미리와 히라사와 잇페이 콤비의 여섯 번째 작품입니다. 그간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에서 마스다 미리가 단 하나의 문장만으로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다면, 이 그림책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선보이지요.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우리 마음의 크기가 예쁜 모양으로 커져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인 히라사와 잇페이 특유의 도톰한 펜 선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알록달록 다양한 색채를 써서,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따뜻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나의 자전거마스다 미리 글/히라사와 잇페이 그림/이소담 역 | 이봄
단 하나의 문장만으로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어주었다면, 어느새 우리 마음의 크기가 예쁜 모양으로 커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나의 자전거

<마스다 미리> 글/<히라사와 잇페이> 그림/<이소담> 역10,800원(10% + 5%)

마스다 미리와 히라사와 잇페이 콤비의 새로운 그림책!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는 한국와 일본에서 특유의 담백한 그림과 이야기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마스다 미리는 소설, 에세이,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활동을 펼치는데, 그의 작품 영역에는 ‘그림책’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느꼈던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