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그림책 탱고] 그림책 들고 너에게 사뿐

오직 너랑 읽고 싶은 탱고 같은 그림책 선물 33권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마음을 나누고 싶은 누군가와 티타임을 나누는 정도의 가벼운 기분으로 그림책을 선물한다면, 예기치 않았던 따뜻하고 깊은 시간을 맛볼 수 있다. (2018. 01. 18)

999b001.gif

 

999b002.gif

 

999b003.gif

 

999b004.gif

 

999b005.gif

 

999b006.gif

 

999b007.gif

 

999b008.gif

 

999b009.gif

 

999b010.gif

 

999b011.gif

 

999b012.gif

 

999b013.gif

 

999b014.gif

 

999b015.gif

 

999b016.gif

 

999b017.gif

 

999b018.gif

 

999b019.gif

 

999b020.gif

 

999b021.gif

 

999b022.gif

 

999b023.gif

 

999b024.gif

 

999b025.gif

 

999b026.gif

 

 

 

그림책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에세이스트 제님씨의 세 번째 에세이. 낯선 이와 처음 추는 탱고의 설렘처럼 그림책을 선물하면서 마음 한 자락을 전하는 짜릿한 느낌을 ‘어른을 위한 그림책 안내서’ 『그림책 탱고』 에 담았다.

 

지난 10년간 그림책만으로 아이를 교육했던 제님씨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아이가 중학생이 된 지금도 그림책을 읽고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최근 나오는 그림책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어른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을 만큼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예술적 성취가 담겨 있습니다. 『그림책 탱고』는 제님씨가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거나 친구에게 직접 선물했던 매력적인 그림책 33권의 사연을 담고 있다.

 

마음을 나누고 싶은 누군가와 티타임을 나누는 정도의 가벼운 기분으로 그림책을 선물한다면, 예기치 않았던 따뜻하고 깊은 시간을 맛볼 수 있다. 처음 만나는 탱고의 선율처럼 매혹적이고, 탱고 상대와의 친밀한 호흡처럼 다정한 느낌을 공유할 수 있다.

 


 

 

그림책 탱고제님 저 | 헤르츠나인
마음을 나누고 싶은 누군가와 티타임을 나누는 정도의 가벼운 기분으로 그림책을 선물한다면, 예기치 않았던 따뜻하고 깊은 시간을 맛볼 수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그림책 탱고

<제님> 저13,320원(10% + 5%)

오직 너랑 읽고 싶은 탱고 같은 그림책 선물 33권 그림책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에세이스트 제님씨의 세 번째 에세이. 낯선 이와 처음 추는 탱고의 설렘처럼 그림책을 선물하면서 마음 한 자락을 전하는 짜릿한 느낌을 ‘어른을 위한 그림책 안내서’ 『그림책 탱고』에 담았다. 지난 10년간 그림책만으로 ..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아직도 플라톤을 안 읽으셨다면

플라톤은 인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서양 철학은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고 평한 화이트헤드. 우리가 플라톤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아직 그의 사유를 접하지 않았다면 고전을 명쾌하게 해설해주는 장재형 저자가 쓴 『플라톤의 인생 수업』을 펼치자. 삶이 즐거워진다.

시의 말이 함께하는 ‘한국 시의 모험’ 속으로

1978년 황동규의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를 시작으로 46년간 한국 현대 시의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한 문학과지성 시인선. 이번 600호는 501부터 599호의 시집 뒤표지 글에 쓰이는 ‘시의 말’을 엮어 문지 시인선의 고유성과 시가 써 내려간 미지의 시간을 제안한다.

대나무 숲은 사라졌지만 마음에 남은 것은

햇빛초 아이들의 익명 SNS ‘대나무 숲’이 사라지고 평화로운 2학기의 어느 날. 유나의 아이돌 굿즈가 연달아 훼손된 채 발견되고,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소문과 의심 속 학교는 다시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문 속 세 아이의 진실 찾기가 지금 펼쳐진다.

성공을 이끄는 선택 기술

정보기관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며 최선의 의사결정법을 고민해 온 저자가 연구하고 찾아낸 명확한 사고법을 담았다. 최고의 결정을 방해하는 4가지 장애물을 제거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더 나은 결정을 위해 나를 바꿀 최고의 전략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