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따뜻한 신혼의 기록

결혼 후에도 서로에게 집중하는 연인의 모습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결혼’이라는 무거운 짐 속에서 잊고 있었던 ‘함께’의 의미를 되새겨주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글과 그림이 담겼다. (2018. 01. 02.)

카드뉴스1_500.jpg

 

카드뉴스2_500.jpg

 

카드뉴스3_500.jpg

 

카드뉴스4_500.jpg

 

카드뉴스5_500.jpg

 

카드뉴스6_500.jpg

 

카드뉴스7_500.jpg

 

카드뉴스8_500.jpg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로 홀로족과 2030 세대의 마음을 울린 자토의 신혼 에세이. [유부의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다음 브런치와 인스타그램에 연재하며 기혼은 물론 미혼 독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 ‘비혼’이 핫 키워드가 된 이 시대에 이들의 이야기가 유효한 이유는 결혼 후에도 여전히 서로에게 집중하는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결혼’이라는 무거운 짐 속에서 잊고 있었던 ‘함께’의 의미를 되새겨주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글과 그림이 담겼다. 서로의 마음을 사뿐사뿐 산책하는 자토와 코기의 모습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성숙한 배려와 이해를 보여주는 책이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자토 저 | 시공사
‘결혼’이라는 무거운 짐 속에서 잊고 있었던 ‘함께’의 의미를 되새겨주며 진한 여운을 남기는 글과 그림이 담겼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오늘의 책

수많은 사랑의 사건들에 관하여

청춘이란 단어와 가장 가까운 시인 이병률의 일곱번째 시집. 이번 신작은 ‘생의 암호’를 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사랑에 관한 단상이다. 언어화되기 전, 시제조차 결정할 수 없는 사랑의 사건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아름답고 처연한 봄, 시인의 고백에 기대어 소란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시기를.

청춘의 거울, 정영욱의 단단한 위로

70만 독자의 마음을 해석해준 에세이스트 정영욱의 신작. 관계와 자존감에 대한 불안을 짚어내며 자신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결국 현명한 선택임을 일깨운다. 청춘앓이를 겪고 있는 모든 이에게, 결국 해내면 그만이라는 마음을 전하는 작가의 문장들을 마주해보자.

내 마음을 좀먹는 질투를 날려 버려!

어린이가 지닌 마음의 힘을 믿는 유설화 작가의 <장갑 초등학교> 시리즈 신작! 장갑 초등학교에 새로 전학 온 발가락 양말! 야구 장갑은 운동을 좋아하는 발가락 양말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호감은 곧 질투로 바뀌게 된다. 과연 야구 장갑은 질투심을 떨쳐 버리고, 발가락 양말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위기는 최고의 기회다!

『내일의 부』, 『부의 체인저』로 남다른 통찰과 새로운 투자 매뉴얼을 전한 조던 김장섭의 신간이다. 상승과 하락이 반복되며 찾아오는 위기와 기회를 중심으로 저자만의 새로운 투자 해법을 담았다.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 삼아 부의 길로 들어서는 조던식 매뉴얼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