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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온도 그날의 빛 그날의 분위기] 삶의 모티프를 찾다

뮤지션 스탠딩에그의 여행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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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책에서 일상 속 작은 감정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글로써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뮤지션의 섬세한 감성으로 여행하며 경험한 것과 생각한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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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편안한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를 쓰는 뮤지션 스탠딩에그는 얼굴과 이름을 밝히지 않고 에그1호, 에그2호, 에그3호라는 호칭으로 활동한다. 그중 작곡과 보컬을 담당하는 에그2호는 독서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꾸준히 쓴 글을 모아 2016년 포토에세이 『보이스』를 출간한 바 있다. 본업은 음악이지만 책과 여행 또한 삶에서 떼어놓을 수 없다는 에그2호가 이번에는 여행산문집 『그날의 온도 그날의 빛 그날의 분위기』를 펴냈다. 지난 책에서 일상 속 작은 감정을 놓치지 않고 포착해 글로써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뮤지션의 섬세한 감성으로 여행하며 경험한 것과 생각한 삶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거대한 폐허 같은 로마의 콜로세움을 보며 느낀 인생의 무상함, 자작나무 타는 향기에 이끌려 찾아간 헬싱키의 작은 카페에서 밀려온 뭉클한 감정, 이름이 귀여워 무작정 찾은 도쿄 닛포리의 골목길에서 마주한 삶의 풍경, 커다란 개와 함께 다니는 샌프란시스코의 젊은 노숙자에게서 보았던 자유로움, 아이슬란드 이외퀼사우를론의 순도 100% 빙하 등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여행지에서 그가 만난 풍경과 사람들은 독자들의 마음을 잠시 쉬어가게 만든다. 또한 작가들의 호텔이라 불리는 ‘야마노우에 호텔’에서의 하룻밤, 이탈리아에서 만난 리베리 할아버지와 그의 50년 지기 친퀘첸토, 도쿄의 카페 ‘차테이 하토우’의 바리스타가 손님을 맞이하는 자세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런 다양한 에피소드에 에그2호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 더해져 여행지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그날의 온도 그날의 빛 그날의 분위기에그2호 저 | 한겨레출판
『그날의 온도 그날의 빛 그날의 분위기』는 스탠딩에그에서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에그2호가 도쿄, 파리, 런던, 샌프란시스코, 이외퀼사우를론 등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그곳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담은 여행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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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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