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버틸 수 없었던 영화
방금 청춘이 지나가 버린건가 싶은 기분이 살짝 들었지만...
2017.09.29
작게
크게
공유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2개의 댓글
추천 기사
![[김해인의 만화절경] 너 같은 사람 나 같은 사람](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1/20251110-fb1ac232.jpg)
![[서점 직원의 선택] 예스24 사내 동호회 추천 책](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11/20251107-43d6abe9.jpg)
![[김미래의 만화 절경] 더께 밑의 우리, 더께 너머의 우리](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6/20250630-d1bcfc30.png)
![[큐레이션] 부모가 먼저 감동할지도 몰라](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4/11/20241129-abd83d47.jpg)
필자
김보통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hsryutt
2017.10.23
mjss98
201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