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가족과 함께 즐기는 뮤지컬 명작동화 – 뮤지컬 <보물섬>

어린이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스펙터클한 어드벤처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보물 같은 모험 이야기 (2017.09.11)

 

보물섬_베스트1.jpg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모험 이야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 <보물섬>이 돌아왔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동명 소설을 무대 위에서 재해석한 것으로, ‘송승환의 명작동화 뮤지컬 시리즈’가 선보이는 네 번째 작품이다. 배우 송승환이 이끄는 공연 전문기획사 PMC 네트웍스는 앞서 <오즈의 마법사>, <호두까기인형>, <피노키오>를 뮤지컬로 재탄생 시킨 바 있다.

 

뮤지컬 <보물섬>은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입체영상과 그림자극 등 다양한 방식의 구성을 더했다. 지루할 틈 없이 이어지는 신나는 음악, 환상적인 군무와 함께 어린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요소다. 아이들은 작품 속 인물들과 손을 잡거나 극의 전개에 참여하는 등 작품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보물섬_베스트2.jpg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용기, 꿈, 교훈을 담았다


『지킬 앤 하이드』의 작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아들과 함께 지도를 그리며 놀다가 아이디어를 얻어 『보물섬』을 집필했다고 알려져 있다. 1883년 출간된 후 환상적인 스토리로 호평 받으며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판된 『보물섬』의 축약본은 ‘세계 명작 동화’로 손꼽히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채워줘 왔다. 어른이 된 후에 다시 만나는 『보물섬』은 어린 날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이자, 내 아이에게 전해주고 싶은 용기와 꿈, 교훈을 담은 명작으로 다가온다.

 

뮤지컬 <보물섬>의 주인공 ‘짐 호킨스’는 우연한 기회에 보물지도를 얻게 되어 항해를 시작한다. 그의 곁에는 친구 ‘루비’와 선장 ‘스몰렛’, ‘리브시’ 박사가 함께한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배의 주방장인 줄 알았던 ’존 실버‘가 해적임이 밝혀지면서 일행은 위기에 처하게 되고, 낯선 섬에 이르러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시작하게 된다.

 

보물섬_베스트3.jpg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이 보물을 둘러싼 사람들의 노골적인 계략, 배반, 자멸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면, 뮤지컬 <보물섬>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볍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단순한 권선징악의 결말을 넘어서서 선을 베풂으로써 상대를 변화시키고, 보물보다 더 값진 참된 우정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로 귀결되는 것이다.

 

오픈런으로 공연되는 뮤지컬 <보물섬>은 예림당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으며, 12개월 이상의 아이와 함께 관람 가능하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임나리

그저 우리 사는 이야기면 족합니다.

  • 보물섬 <로보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에드워드 윌슨> 그림/<정영목> 역

    13,500원(10% + 5%)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 지킬 박사와 하이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저

    5,940원(10% + 5%)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기사와 관련된 공연

오늘의 책

2018년 제4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한 해 동안 발표된 소설 중 최고의 작품을 선정하는 이상문학상. 올해는 손홍규의 중편 「꿈을 꾸었다고 말했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 가정의 붕괴를 통해 폭력의 기원을 탐색하는 소설로, "가슴속에 슬픔을 매설해둔 사람"들의 상실과 실패를 단단한 문장으로 그려냈다.

기꺼이 불편해져야 할 때다

『불편한 미술관』의 작품은 그 자체로 명작으로 읽히는 한편, 또 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책에서 예술은 ‘인권’으로 다양하게 해석되고, 껄끄러울 수 있는 주제인 인권은 이 새로운 시도로 그것이 인류 공통의 가치임을 증명한다. 약간의 불편이 사고를 더 풍요롭게 한다.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에 이어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게 된 주미경 작가의 단편집. 이야기를 읽다가 스스로 작가가 되기도 하고, 여섯 편의 이야기 속 등장인물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는 독특한 구조가 읽기에 재미를 더한다.

영리하게 인생을 움직이는 행복의 기술

“행복은 돈, 재능, 사람과 관계없다. 어리석은 것, 잘못된 것을 피하면 저절로 찾아온다.” 반복되는 인생의 오류를 피하고,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해주는 52가지 현명한 생각의 도구들.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식경영인, 『스마트한 생각들』 롤프 도벨리의 신작.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