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뷰티 블로거 유진샹 “오래 가는 네일아트 하려면”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2』 저자 최유진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저에게 네일아트는 ‘나눔’이라는 의미가 가장 커요. 블로그를 하게 된 것도 나만 보기 아쉬운 예쁜 네일아트를 이웃님들과 나누자는 마음에서 시작한 거였어요. 완성작만 보여드리니 과정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상세한 네일아트 과정도 올리게 되었죠. (2017.09.07)

이거를 메인으로 넣어주세요!.jpg

 

감각적인 네일아트로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의 저자 유진샹이 두 번째 책을 준비했다. 그야말로 셀프 네일아트를 이끄는 뷰티 블로거 유진샹, 그녀는 손톱 위의 화가로 불릴 만큼 아트 실력이 뛰어나고 디자인의 디테일한 한 끗 포인트를 잘 잡는 것이 강점이다. 누적 방문자 수가 2천만 명이 훌쩍 넘는 ‘유진샹의 셀프 네일’ 블로그에서 특히 이웃에게 반응이 뜨거웠던 아트를 선별해 패션, 여행, 우주?자연, 디저트, 캐릭터 등으로 나눠 수록했다. 이 책은 저자가 가장 자신 있다고 말하는 '모티브 네일아트'를 담은 네일 디자인 북으로, 계속해서 눈길이 가는 탐나는 50가지 아트와 아이디어를 손톱 위에 올려 그리는 비결을 공개한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네일아트 2탄 책이 드디어 나왔군요! 책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1권 이후 2권이 나오다니 너무 설렙니다. 이번 2권은 주제를 놓고 참 많이 고민했어요. 중요한 건 이제 집에서 혼자서도 네일아트를 잘하는 분들이 매우 많아졌다는 거죠. 네일 숍도 더 많아졌고요. 대신 기술은 늘었어도 혼자서 독창적인 디자인을 하는 걸 어려워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았고, 많은 블로그 이웃님들이 저를 좋아해 주시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주제가 있는 아트’를 선보인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책은 1권처럼 다양한 아트를 알려주되, 일상에서 제가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한 독창적인 모티브 아트만을 골라 담았습니다. 이전에 본 적 없던 네일 디자인 아이디어 북이라 자부한답니다. 물론 기술이 없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깨알 팁들도 가득 챙겨두었고요!

 

본문 (15).jpg

 

이번 책의 주제라는 ‘모티브 네일’이 뭔지 궁금합니다.


앞의 질문에 대한 답과 이어지는 이야기예요. 예를 들면 시크한 초커 목걸이, 예쁜 파리 에펠탑, 반짝이는 은하수, 깜찍한 바바파파 캐릭터 소품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맘에 드는 소품이나 풍경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포인트를 정해 네일아트를 하는 걸 말합니다. 비록 용어는 친숙하지 않지만 막상 책을 펼쳐보시면 ‘아, 아이디어가 이렇게 네일아트가 되는구나! 나도 할 수 있겠다!’ 하실 거예요. 책에 아트와 아이디어를 얻은 모티브도 같이 넣었는데 둘을 함께 보는 재미도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이번 책을 만들며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이번 책은 중간중간마다 감성적인 소품과 네일 팁을 놓은 이미지 컷이 들어가 있어요. 사진을 촬영할 때 포토그래퍼 실장님, 에디터님과 함께 작업했는데, 찍는 사진마다 정말 제 스타일인 거예요! ‘찰칵’ 소리가 날 때마다 모니터 화면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한번은 찍은 후 모니터를 보기도 전에 에디터님과 동시에 “너무 예쁘다, 대박!”을 외친 거 있죠? 촬영장은 바로 웃음바다가 되었답니다. 촬영하는 동안 예쁜 사진들에 심취해 있었나 봐요. 아무튼, 책에 들어간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영상까지 포함된 책이라 더 알찬 것 같아요. 영상과 책의 본문을 보니 이번엔 젤 네일 과정이 많은 것 같습니다. 초보자도 젤 네일을 쉽게 할 수 있을까요?


네, 그럼요. 하지만 젤 네일을 하는 덴 시간도 제법 필요하고, 전용 램프나 탑젤, 젤 클렌저 등과 같은 필수 도구도 갖춰야 하기 때문에 생초보들은 어려울 수도 있어서 난이도를 낮은 것과 높은 것으로 다양하게 담았어요. 젤 네일은 일반 네일보다 2배 정도 오래 가는 지속력, 다양한 아트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엄청난 매력 요소랍니다. 특별히 책의 앞쪽에 초보자를 위한 젤 네일 기본 팁을 수록해두었어요. 혼자서 젤 네일을 독학하신 분들이 모를 법한 내용, 상세한 도구 사용 등을 넣었으니 아마 큰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해요.

 

평상시 손톱 관리는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하루 한 번씩 큐티클 오일을 바르고 있어요. 수십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바로 큐티클 오일을 바르는 일입니다. 큐티클 부분은 손톱의 성장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그곳을 촉촉하게 유지해야 손톱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어요. 오일을 손톱은 물론이고 큐티클 주변까지 꼼꼼하게 바르고 반대쪽 손의 엄지손가락으로 마사지해 잘 흡수시켜 줍니다. 핸드크림을 바를 때도 손톱까지 발라주고 있어요.

 

그리고 네일아트를 하지 않을 때도 반드시 손톱에 영양제나 탑코트를 발라두는 편이에요. 일반적으로 아트를 하지 않을 때는 손톱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얇아진 손톱은 충격에 약해 부러지거나 갈라지기 쉬워서 반드시 영양제를 두 번 정도 덧발라 손톱에 두께를 더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영양제를 바르는 건 영양 성분을 더해주기 위한 것도 있지만 손톱에 두께를 만들어주는 것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요.

 

여러 일정으로 정말 바쁘실 거 같아요.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우선 지금 하는 일들을 꾸준히 해나갈 예정이에요. 뷰티 클래스 강의도 하고, 네이버 블로그에 네일아트도 올리고, 제가 잘하는 네일아트로 봉사활동도 종종 하면서요. 많은 분께 보여드릴 새로운 디자인도 연구할 예정입니다. 또 새 책이 출간되었으니 조만간 독자분들과 함께하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에요. 다들 이때 오셔서 즐겁게 네일아트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사진은 작게 넣어주세요 마지막 쪽에.JPG

 

작가님께 ‘네일아트’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네일아트는 ‘나눔’이라는 의미가 가장 커요. 블로그를 하게 된 것도 나만 보기 아쉬운 예쁜 네일아트를 이웃님들과 나누자는 마음에서 시작한 거였어요. 완성작만 보여드리니 과정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 상세한 네일아트 과정도 올리게 되었죠. 아무런 보상도 바라지 않고 시작했는데 제 네일아트를 보고 즐거워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감사하다는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되려 더 감사했어요. 이젠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정기적인 네일아트 봉사활동으로 마음을 나누고 있답니다. 특히 이번 2권은 좀 더 의미 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인세 전액을 필리핀 빈민촌 봉사 선교단체에 기부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던지요! 앞으로도 네일아트를 통해 나눔의 삶을 살고 싶어요.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2 최유진 저 | 이덴슬리벨(EAT&SLEEPWELL)
누적 방문자 수가 2천만 명이 훌쩍 넘는 [유진샹의 셀프네일] 블로그에서 특히 이웃에게 반응이 뜨거웠던 아트를 선별해 패션, 여행, 우주?자연, 디저트, 캐릭터 등으로 나눠 수록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1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 2

<최유진> 저21,600원(10% + 5%)

네이버 2천만 블로거가 추천한 베스트 네일아트! 생활 속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네일 디자인을 시작하다! 유진샹의 네일 디자인 아이디어 북 감각적인 네일아트로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유진샹의 탐나는 네일아트』의 저자 유진샹이 두 번째 책을 준비했다. 그야말로 셀프 네일아트를 이끄는 뷰티블로거 유진샹,..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언어, 민주주의의 처음과 끝

펜은 칼보다 강하다. 그렇기에 잘못 사용한 언어는 잔인한 무기가 될 수 있다. 노무현ㆍ문재인 두 대통령을 말과 글로 보좌해온 저자 양정철은 이 책에서 민주주의 관점에서 언어를 분석한다. 우리가 무심결에 사용한 언어가 얼마나 반민주주의적인지 날카롭게 비평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

제1회 뉴베리상 수상 작가 헨드릭 빌렘 반 룬이 ‘관용’을 주제로 풀어낸 색다른 역사 이야기. 반 룬은 이 책에서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불관용이 빚어낸 세계사의 잊지 못할 장면들을 되짚으며, 무지와 편견이 인류사에 남긴 흔적, 비극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한다.

오늘 뭐 먹이지?

소아청소년과 의사 닥터오와 솜씨 좋은 엄마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유아식.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소스와 장을 직접 만들고 엄마의 정성이 담긴 밥, 국찌개, 반찬, 특식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였다. 오늘은 뭘 먹여야 되나 고민 될 때 펼쳐보면 좋은 레시피가 한 가득!

'아일랜드의 보물' 메이브 빈치의 유작

아일랜드 해안의 작은 호텔 스톤하우스를 배경으로, 이곳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위트 있게 그려낸 소설. 제각기 사연을 지닌 이들의 아주 평범하고도 특별한 일주일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파가 몰아치는 차가운 겨울,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책.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