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예약 판매 중 1위 차지

집계기간 6월 29일 ~ 7월 5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 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1편 1위, 2편 2위로 예약판매 중 베스트셀러 상위권 점령 − <오직 두 사람>, <언어의 온도>, <잠> 등 소설이 여름 휴가철 앞두고 인기 (2017.07.06)

130789371.jpg

 

예스24 7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 1편이 1위를 차지했다. 『기사단장 죽이기』 2편도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예약판매 단 6일 만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점령해 하루키 파워를 입증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4년 만에 내놓은 작품 『기사단장 죽이기』는 30대 중반의 초상화가가 아내에게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은 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산꼭대기 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다.

 

국내외 소설들이 출판계의 성수기, 여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김영하 작가의 『오직 두 사람』은 지난 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3위에 자리했지만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까지 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 1편은 6위, 2편은 7위에 자리해 꾸준히 상위권을 맴돌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지난 주 보다 세 계단 내려가 8위에 자리했다. '추리소설의 거장'이라 불리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소설 『위험한 비너스』가 14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김애란 작가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단편소설 『바깥은 여름』도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홍균 작가의 『자존감 수업』은 지난 주보다 네 계단 상승해 4위에 자리했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두 계단 하락한 5위에 자리했고, 『말의 품격』은 네 계단 하락한 10위에 머물렀다. 사소한 말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는 9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등장했다. 유시민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는 두 계단 내려가 11위에 자리했고,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는 전 주와 같이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新)토익에 자주 등장하는 빈출 단어들을 예문과 함께 수록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키는 『해커스 신 토익 보카』는 세 계단 하락한 13위를 차지했고, 『해커스 신 토익 Reading』『해커스 신 토익 Listening』도 각각 15위와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이치로의 만화 『원피스 ONE PIECE 85』는 열 계단 하락한 17위에 머물렀다.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는 19위에 머물러 다소 주춤했다. 한동일 작가의 저서 『라틴어 수업』은 20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등장했다.
 
전자책 순위에서도 소설의 인기가 돋보였다. 『오베라는 남자』로 인기를 끈 프레드릭 배크만의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이 새롭게 1위에 등극했다. 모토야마 가쓰히로의 『1년만 닥치고 영어』는 2위에 올랐다. 노회찬, 유시민, 진중권 작가가 함께 쓴 『폭넓은 생각을 위한 역사 속 말빨 사전 101』이 지난 주와 같이 3위에 자리했으며, 초간단 재테크 비법을 담은 요코야마 미츠아키의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은 9위를 기록했다. .

 

 

 

 

 

 

 

<7월 1주 종합 베스트 셀러 순위>

 

 순위

제목 

 1

 기사단장 죽이기 1

 2

 기사단장 죽이기 2

 3

 오직 두 사람

 4

 자존감 수업

 5

 언어의 온도

 6

  1

 7

 잠 2

 8

 82년생 김지영

 9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10

 말의 품격

 11

 어떻게 살 것인가

 12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13

 해커스 신 토익 보카

 14

 위험한 비너스

 15

 해커스 신 토익 Reading

 16

 바깥은 여름

 17

 원피스 ONE PIECE 85

 18

 해커스 신 토익 Listening

 19

 호모 데우스

 20

 라틴어 수업

 

 

● 분야별 베스트셀러 보러가기

 

문학 바로가기 (클릭)

 

e-book 바로가기 (클릭) 

 

비즈니스와 경제 바로가기 (클릭)
 
자기관리 바로가기 (클릭)
 
인문 바로가기  (클릭)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예스24

1994년 4월 1일, 국내 최초 인터넷서점으로 출발하여 시장을 선도해온 예스24는 도서를 기반으로 e북, 음반 및 DVD, e-러닝, 공연, 영화예매 등 각종 문화상품과 채널예스와 블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

돌아온 로버트 랭던! 댄 브라운 신작 소설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의 신작.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의 시작과 끝, 대담한 질문에 대한 과학적인 대답을 선보인다. 돌아온 로버트 랭던은 과연 숨겨진 진실과 암호를 찾아낼 수 있을까? '신'과 '종교'에 맞선 과학적 진실, 그 놀라운 반전이 펼쳐진다.

취향이 설계되고 욕망이 디자인되는 곳

못 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는 츠타야 서점. 연매출 2조, 회원수 6,000만명에 이르기까지. 마스다 무네아키가 10년을 기록한 34년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고객 중심의 팔리는 기획, 새로운 수요를 창조하고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츠타야의 모든 것을 밝힌다.

타이타닉 호의 마지막 만찬 메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프랑스 미식 바이블로 방송 프로그램 <맛 좀 봅시다> 에 소개된 흥미로운 주제를 모아 엮은 책. 풍부한 일러스트와 요리에 얽힌 에피소드, 역사를 담았고 음식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피터 레이놀즈 ! 파란색 없이 하늘 그리기

파란색이 없으면 무슨 색으로 하늘을 그리지? 마리솔은 관찰 끝에 하늘이 마냥 파란색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노을지는 하늘이나 비오는 하늘은 여러가지 색이 섞인, 아주 아름다운 색을 갖고 있었지요. 마리솔의 창조적인 시각을 함께 느껴보세요.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