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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없었으면 될 거였잖아, <헝거 게임>

음... 또 선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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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성공한 사람들이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기 보다 체제의 생존자로서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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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비룡소문학상 대상작. 얄미운 동생 레미 때문에 속상한 주인공이 수첩에 ‘내 동생 쓰레기’를 손이 아플 때까지 쓰자 다음 날 동생은 정말로 10리터짜리 쓰레기로 변해 버립니다. 동생을 원래 모습으로 돌려놓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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