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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라는 안정제] 시계와 외않되?

서효인의 신작 시집 『여수』부터 신조어 ‘외않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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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제일 어렵다. 그러나 맞춤법 실수가 잦은 사람과는 대화하기가 힘들다. 감기가 다 낳았냐고 물어온다거나, 어떻하냐고 묻는 친구에게 이 신조어를 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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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2003년에 창간한 예스24에서 운영하는 문화웹진입니다. 작가와 배우, 뮤지션 등 국내외 문화 종사자들을 인터뷰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칼럼을 매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수

<서효인> 저7,20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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