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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이라는 안정제] 시계와 외않되?

서효인의 신작 시집 『여수』부터 신조어 ‘외않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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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가 제일 어렵다. 그러나 맞춤법 실수가 잦은 사람과는 대화하기가 힘들다. 감기가 다 낳았냐고 물어온다거나, 어떻하냐고 묻는 친구에게 이 신조어를 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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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2003년에 창간한 예스24에서 운영하는 문화웹진입니다. 작가와 배우, 뮤지션 등 국내외 문화 종사자들을 인터뷰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칼럼을 매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여수

<서효인> 저7,200원(10% + 5%)

겨우 다스린 역마 기억과 반성으로 씌어진 우리 곁, 거리의 역사 시인 서효인의 세번째 시집 『여수』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제30회 김수영 문학상을 수상한 『백 년 동안의 세계 대전』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이다. 분노를 비틀어 뿜어내며 오늘의 소년소녀들에게 메시지를 투척하던 첫 시집과,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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