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라는 안정제] 떡국과 옷핀
한 살 더 먹기는 싫지만, 살도 더 찌기는 싫지만, 그래도 따뜻한 떡국 한 그릇 먹고 다시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얻는다.
2016.12.27
1개의 댓글
추천 기사
추천 상품
필자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책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송하(디자인)
채널예스는 예스24에서 운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입니다.
iuiu22
2017.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