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하며 농촌 생활하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
오늘 한 끼 해 먹을 의욕을 준, 내 손안의 식재료를 잠시 생각하게 해 준 이 영화에 매우 만족합니다.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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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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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난다
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lyno0o
2015.08.27
그냥 켜놓고 있다보면 이런 편리한 상황에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눈치보여 괜히 널부러진 옷가지로도 정리하면서 보게 된다는...
청소하기 싫을때 틀어놓으면 굉장히 즐겁게 일을 시작할 수가 있더라구요/.
서유당
2015.08.25
곰묘
2015.08.20
도시인이 바라보는 시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날 것 그대로의 시골 모습 보여주는 것 같아서 힐링 무비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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