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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어렵게 행복해지고 쉽게 불행해질까?

7월 5주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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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을 지향하면서 내 안의 강점을 찾고자 하는 『행복을 인터뷰하다』, 축구계 입성을 꿈꾸는 팬들을 위한 지침서 『축구직업설명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하도록 독려하며, 자신도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등의 눈에 띄는 이주의 신간을 소개합니다.

7월 5주 신간

 

행복을 인터뷰하다

김진세 저/김미화,박경철,베르나르 베르베르,이외수,한비야 인터뷰 | 샘터

《행복을 인터뷰하다》의 저자인 정신과 전문의 김진세 박사는 행복을 향해 가는 길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보통 자신의 약점(weakness)에 예민하고, 그것을 고치려 무던히 애를 쓴다. 그러나 자신의 강점(strength)이 무엇인지는 잘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하지만 행복해지려면 달라져야 한다. 진정한 행복을 지향하면서 내 안의 강점을 찾고 발전시켜 가야 한다.

 

 

 

 

 

 

 

축구직업설명서

김환,정다워 공저 | 풋볼리스트(FOOTBALLIST)

“축구로 먹고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축구팬들에게 축구 종사자들은 선망의 대상이다. 자신이 꿈꾸는 일을 현실에서 이룬 사람이니까 말이다. 《축구직업설명서: 축구 전문직 종사자 28인의 현실적 조언》은 축구계 입성을 꿈꾸는 팬들을 위한 지침서다. 축구와 관련된 직업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를 펴낸 이유는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이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다시 물어야 할 것들

존 맥스웰 저/김정혜 역 | 비즈니스북스 | 원제 : Good Leaders Ask Great Questions

질문은 현실에 안주하려는 자신을 다시 앞으로 나아가게 이끌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성장하도록 독려하며, 자신도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게 돕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매일 자기 자신에게도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야 하며, 더 나아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 번째 파트에서는 존 맥스웰이 평생 동안 자신에게 던지면서 스스로의 성장을 가능하게 했던 최고의 질문 리스트를 공개한다. 리더십이라는 영역에 발을 들이게 된 질문을 비롯해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게 된 질문, 변화를 이끄는 새로운 멘토를 만나게 된 질문 등 인생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질문 리스트를 알려준다. 또한 주변 사람들의 성장을 이끄는 데 필요한 질문 리스트 역시 확인해볼 수 있다.

 

 

 

가족이라는 병

시모주 아키코 저/김난주 역 | 살림출판사 | 원서 : 家族という病

그 상처들은 켜켜이 쌓여 어느 날 불화로, 사건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저자는 개인사뿐만 아니라 저명인사, 친구 등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또 실제 독자들이 겪고 있는 가족 내 문제점들을 사례로 들어 가족이라는 병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일단 ‘단란한 가족’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한다는 충고도 잊지 않는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로 가볍게 쓰여진 꼭지들은 ‘우리 가족만 이런 건 아니었어’라는 묘한 위로와 함께 앞으로 가족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해준다.

 

 

 

 

 

미스터 메르세데스

스티븐 킹 저/이은선 역 | 황금가지 | 원서 : Mr Mercedes

『미스터 메르세데스』는 출간되자마자 평단의 극찬과 함께 《뉴욕타임스》 등 주요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그간 레이먼드 챈들러, 데니스 루헤인, 로렌스 블록, 딕 프렌시스 등 영미권의 전설적인 추리 작가만 이름을 올린 대표적인 추리 소설 상인 에드거 상(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에 발표 예정인 CWA(영국추리작가협회 상) 후보에도 올라 있어 『미스터 메르세데스』는 추리소설가로서 첫 발을 내딛은 스티븐 킹의 입지를 다지는 작품이 되었다.

 

 

 

 

 

이재용의 제로베이스 리더십

김병완 저 |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조직경영과 리더십 전문가로서 그동안 누적된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여 삼성의 새로운 리더 이재용 부회장을 ‘제로베이스 리더십’의 실천가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삼성의 위기 극복은 물론 한국 사회 전체의 창조적 도약의 힘으로서 제로베이스 사고와 혁신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최선의 삶

임솔아 저 | 문학동네

오직 소설이라는 형식으로만 온전히 담아낼 수 있었던 이 이야기는 열여섯 살 이후로 끈질기게 작가를 찾아왔던 악몽에 관한 것이다. 가족과 학교에 대한 불신, 친구를 향한 배신감을 빨아들이며 성장한 인물이 친구를 찾아가 살해하려는 꿈. 물론 이런 서사는 우리에게 이미 익숙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선의 삶』은 가출 청소년이자 학교폭력 피해자인 한 인물의 삶을 지극히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개성적인 인상을 각인시키는 데까지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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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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