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뱃살 빠지는 GOOD 생활 습관

뱃살 빠지는 대표적인 생활 습관 10가지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허벅지 살 찌는 생활 습관이 있다면 저절로 허벅지 살이 빠지는 생활 습관도 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허벅지 살이 빠지는 마법과도 같은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조금씩 신경 쓰다 보면 자연스레 사이즈가 줄어드는 허벅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편집.jpg

 

허벅지 살 찌는 생활 습관이 있다면 저절로 허벅지 살이 빠지는 생활 습관도 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허벅지 살이 빠지는 마법과도 같은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조금씩 신경 쓰다 보면 자연스레 사이즈가 줄어드는 허벅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01. 군것질을 하지 않는다.
02. 하루 3끼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03. 가까운 거리는 걷는다.
04.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지 않는다.
05. 백미, 밀가루와 같은 희색 음식보다 현미, 잡곡 같은 색깔 음식을 선호한다.
06. 간식은 반드시 저칼로리로 한다.
07. 기름으로 볶거나 튀기는 요리법 대신 찌고, 굽고, 데치는 요리법을 이용한다.,
08. 외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09. 배가 부르기 전에 식사를 마친다.
10.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자주 먹는다. 
 

 

 


 

img_book_bot.jpg

하루에 한 동작 뱃살이기성 저 | 길벗
“하루에 한 동작만 따라해봐!” 복잡한 프로그램도 없다. 식욕을 참는 식이요법도 없다. 그저 고민 부위에 해당되는 동작을 본인의 체력에 맞게 하루에 한 동작만 반복하면 7일 뒤에는 사이즈가 줄어든 뱃살을 만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다이어트 법을 소개한다.



 

[추천 기사]

 

-내 뱃살 어떤 비만 유형일까?
- 뱃살 찌는 BAD 생활 습관
- 허벅지 살 찌는 BAD 생활 습관
- 지긋지긋한 허벅지 살 제대로 빼는 포인트 3

- 내 허벅지 어떤 비만 유형일까?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2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이기성

하루도 빠짐없이 40kg~100kg사이의 체중을 가진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를 돕고 있는 진정한 트레이너. 하루의 모든 일과를 다이어트 지도에 쏟아 붓고 있다. 한국 퍼스널트레이너협의회 기획이사, 월드짐 대치센터 PT총괄팀장, 더스타일짐 대표였고 현재 신구ㆍ성일 스포츠센터 총괄본부장과 세븐데이즈 다이어트 캠프 대표를 겸하고 있다. 그의 손을 거쳐 간 회원만 1000여명, 적게는 2~3kg부터, 많게는 20~30kg 까지. 노력해서 빠지지 않는 살은 없다는 게 다이어트의 모토다. 시간이 없어서, 혹은 비용 부담으로 운동을 시작하지 못하는 수많은 다이어터 들을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이 책에서는 이왕이면 적은 시간을 들여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허벅지 운동을 소개하려 노력했다. SBS〈생방송 투데이〉맞짱 다이어트, MBC〈기분 좋은 날〉, KBS〈굿모닝 대한민국〉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한 바 있다.

오늘의 책

20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의 대표작

짐 자무시의 영화 〈패터슨〉이 오마주한 시집. 황유원 시인의 번역으로 국내 첫 완역 출간되었다. 미국 20세기 현대문학에 큰 획을 그은 비트 세대 문학 선구자,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 번역되었다. 도시 패터슨의 역사를 토대로 한, 폭포를 닮은 대서사시.

본격적인 투자 필독서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경제/재테크 최상위 채널의 투자 자료를 책으로 엮었다. 5명의 치과 전문의로 구성된 트레이딩 팀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최신 기술적 분석 자료까지 폭넓게 다룬다. 차트를 모르는 초보부터 중상급 투자자 모두 만족할 기술적 분석의 바이블을 만나보자.

타인과 만나는 황홀한 순간

『보보스』, 『두 번째 산』 데이비드 브룩스 신간. 날카로운 시선과 따뜻한 심장으로 세계와 인간을 꿰뚫어본 데이비드 브룩스가 이번에 시선을 모은 주제는 '관계'다. 타인이라는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순간을 황홀하게 그려냈다. 고립의 시대가 잃어버린 미덕을 되찾아줄 역작.

시는 왜 자꾸 태어나는가

등단 20주년을 맞이한 박연준 시인의 신작 시집. 돌멩이, 새 등 작은 존재를 오래 바라보고,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시선으로 가득하다. 시인의 불협화음에 맞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보자. 죽음과 생, 사랑과 이별 사이에서 우리를 기다린 또 하나의 시가 탄생하고 있을 테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