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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런 대통령을 갖고 싶다

5월 1주 이주의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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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지도자들보다 검소하며 정직한 대통령으로 알려진 호세 무히카의 평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진실을 읽는 관계의 기술 『더 트루스』,화를 못 참는 사람을 위한 마음 사용 설명서 『분노도 습관이다』등 눈에 띄는 이주의 신간을 소개한다.

<5월 1주 이주의 신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

미겔 앙헬 캄포도니코 저/송병선,김용호 공역 | 21세기북스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는 도시 게릴라 전사, 13년간 독방 수감생활을 한 혁명가에서부터 온 국민의 신망을 받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일생을 걸어온 무히카는 ‘체 게바라 이후 가장 위대한 남미 지도자’로 불리며, 노벨평화상 후보에도 두 차례 올랐다. 이 책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히카](21세기북스)는 호세 무히카 대통령에 대한 모든 것을 무히카의 육성으로 듣는 최초의 평전으로, 게릴라 전사에서 출발하여 전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대통령이 되기까지, 검소한 삶과 자선을 몸소 실천하며, 차분하고 조용한 혁명을 실현해온 인간 무히카의 삶과 철학을 톺아보는 책이다.

 

 

 

 

 

직관펌프, 생각을 열다

대니얼 데닛 저/노승영 역/장대익 해설 | 동아시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사상가 중 한 명인 대니얼 데닛이 고안한 직관펌프는 ‘번쩍’ 우리의 직관을 작동시키는 생각의 도구다. 책은 영미 지식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쉽게 쓰는 철학자가, 생각을 할 때 혹은 타인과 논쟁할 때 갖춰야 할 연장을 소개한다. ‘지구 최고의 지식요리사’의 반짝이고 실용적인 생각의 도구를 사용하면 주제의 핵심에 다가서는, 지적이며 꼼꼼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직관펌프에 딸린 여러 손잡이를 돌리면서 우리는 생각의 근거와 전제를 의심해보는 힘을 키우게 된다. 직관펌프는 내가 정확이 아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가 정확히 어떤 생각과 이야기를 하는지, 정밀하고 꼼꼼하게 또한 이성적이며 과학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생각의 매뉴얼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말마따나 데닛의 직관펌프는 “머리를 단단한 망치로 내려치는” 지적 자극제다.

 

 

 

나음보다 다름

홍성태,조수용 공저 | 북스톤

‘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이긴다! 차별화에 집착하다 자칫 ‘혁신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는 것. 우리는 알게 모르게, 차별화라고 하면 무조건 뭔가 새롭고 획기적인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는 듯하다. 그러나 품질이나 기술의 ‘실제적인 차이’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바로 ‘인식상의 차이’다. 물리적인 차이는 경쟁자에게 금세 따라잡힐 수 있지만, 인식상의 차이는 사람들의 마음에 한번 각인되면 따라 하기가 훨씬 어렵다. 즉 진정한 차별화는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인식’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책에서 말하는 ‘다름’이란 더 크고 더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차이를 ‘인식시키는’ 과정이다.

 

 

 

 

나는 아버지입니다

딕 호이트,던 예거 공저 | 라이스메이커

뇌성마비 아들을 휠체어에 태우고, 자신은 그 뒤에서 휠체어를 밀며 보스턴 마라톤대회 풀코스와 하와이 철인3종경기를 완주한 철인 딕 호이트. 몸은 불편하지만 세상 그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역경을 이겨낸 아들과 그런 아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한 위대한 아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

제인 필드루이스 저/신혜정 역 | 북노마드

『나도 작업실을 갖고 싶다』는 은밀하게 도피할 수 있는 ‘자기만의 장소’에 관한 책이다. 무엇인가를 창작하거나 휴식을 취하기 위한 공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작은 은신처’. 이제 당신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롯이 스스로와 만나기 위해서’ 오래 머물고 싶은 비밀 기지를 만들어보면 어떨까? 어려울 것 없다. 그저 이 책에 소개된 36개의 작업실과 36개의 스타일 노트를 따라 나만의 방을 그려보는 일을 시작하면 된다.

 

 

 

 

 

분노도 습관이다

이충헌 저 | 경향비피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겪는 감정 중의 하나가 분노다. 원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짜증이 나고 아내의 바가지나 남편의 늦은 귀가 때문에 화가 치민다. 우리는 지금 분노 사회에 살고 있다. 분노를 가라앉힌 뒤 차분하게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면 감정적인 대응을 피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공감능력을 기르고 전두엽을 단련하면 분노가 쌓이고 폭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결하고 행복하게 소통하기 위해선 분노를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화를 다스릴 수 있다면 통제감이 높아지고 자존감도 덩달아 상승한다. 인간관계가 좋아지기 때문에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더 많이 채워진다. 그만큼 행복해지게 된다. 분노 조절은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감을 고양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더 트루스

메리앤 커린치 저/황선영,조병학 공역 | 인사이트앤뷰

우리는 매 순간 진실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동료관계, 비즈니스, 연애, 가족관계……. 그렇다면 이 모든 관계가 진실로만 이루어졌을까? 그리고 이 모든 것 중 가장 진실한 것은 무엇인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과 실제 진실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같은 사실을 경험하고도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기억한다면 과연 진실은 어떤 것인가? 「더 트루스」는 진실의 기초가 되는 사실을 탐구하고, 사실 간의 연결점을 찾아 객관적인 진실을 찾아내는 방법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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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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