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하지만 솔깃한 어둠 속 인생상담!
"왜 가방끈 길고 멀쩡한 사람들 마저 '미신'으로 치부되는 점집의 문을 두드리는 걸까?"
글 : 뚜루
2014.05.12
작게
크게

뚜루


뚜루


뚜루3.jpg


img_book_bot.jpg

나의 점집 문화 답사기 한동원 저 | 웅진지식하우스
흔히들 점을 간단히 ‘미신’으로 치부하지만, 오늘날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형태의 온갖 ‘점집’의 문을 두들긴다. 소설가이자 영화평론가인 저자는 남녀, 학력, 연령을 불문하고 멀쩡한 사람들이 점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보고, 이 풍경에 뭔가 숨겨진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답을 확인하기 위해 복채와 전화번호를 들고 이름난 점집들을 직접 발로 찾아다닌다. 믿기 힘들 만큼 정확한 점괘에 놀라고, 사기에 가까운 행태에 혀를 차면서 겪은, 수상하지만 솔깃한 어둠 속 인생 상담의 비밀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나의 점집문화 답사기 #뚜루 #점 #점집 #한동원
1의 댓글
User Avatar

감귤

2014.05.12

누가 대신 미래를 봐줬으면 하는 바람....
답글
0
0

나의 점집 문화 답사기

<한동원>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Writer Avatar

뚜루

눈팅만 하던 뚜루가 2005년 10월 26일 대단한 결심을 하고 YES블로그를 시작했으며, 장문의 화려한 리뷰에 글발 현저하게 미달되던 뚜루는 ‘에라 모르겠다’ 그림으로 리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다 얼떨결에 1년을 그림으로 일상과 리뷰를 동시에 올리는 나름 부지런한 블로그 생활을 하던 중 YES 블로그 축제에서 영광스럽게도 네티즌 대상을 거머쥐는 불가사의한 일을 겪게 되었고, 급기야 채널예스에 칼럼까지 올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