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가 들려주는 달과 별의 하모니
동생 테오는 형 고흐를 위한 유작전을 열고자 한다. 고흐와 주고받았던 편지와 그림들을 정리하면서 그와의 기억을 더듬는다.
2014.03.04
2개의 댓글
추천 기사
필자
하나
만화를 좋아하고
게임도 좋아하고
남편을 제일로 좋아하는 그림쟁이 :D
▶ 작가블로그: http://blog.naver.com/shintaeng



![[리뷰] 불행한 결혼은 필연인 것, 『크로이체르 소나타』](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14-25deae01.jpg)
![[여성의 날] 여성이 여성에게 메아리로 전달하는 책](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3/20250305-9919a514.png)
![[취미 발견 프로젝트] 독서하고 싶은 공간 만들기](https://image.yes24.com/images/chyes24/article/cover/2025/02/20250226-346177ac.png)

샨티샨티
2014.03.04
감귤
201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