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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분이면 충분하다! 모닝구 무스메의 체형 교정법

엉덩이에서 시작하는 기적의 롯칸식 8분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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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8분 만에 체형을 교정해주는 신의 손, 시미즈 롯칸이 한국에 상륙했다. 이미 일본 내에서 ‘마스터 오브 마스터’ 체형 교정 전문가로 유명한 그가 한국에서 처음 출간한 책은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저자는 4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롯칸식 교정’을 소개하며 건강과 명품 몸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비책을 귀띔해 준다.



하루 8분, 맨손으로 체형을 교정한다

얼굴의 좌우 대칭이 완벽에 가까울수록 아름답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뷰티 상식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의 얼굴은 완벽한 대칭과 거리가 멀다는 것 역시 우리는 알고 있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 의학의 힘을 빌리면 가능하다. 그렇다면 바디 라인은 어떨까? 가슴과 엉덩이의 크기를 키우고 그 위치를 조금 더 위로 끌어올리는 일도 가능할까? 현대 의학과 함께라면 불가능할 것 같지도 않다. 문제는 바디라인이다. 목에서 어깨로, 허리에서 골반으로, 허벅지에서 종아리로 이어지는 몸 전체의 라인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목숨을 내거는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서야 의학의 힘을 빌릴 수도 없을 것이다. 결국 우리에게 남은 선택이란 꾸준한 운동이라는, 틀에 박힌 모범 답안뿐인 것일까. 그렇지 않다. 수술대 위에 오르는 용기를 내지 않아도, 오랜 기간 땀 흘려 운동하지 않아도, 얼굴은 물론 몸 전체의 라인까지 바꿀 수 있다.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속 ‘롯칸식 교정’과 함께라면 가능하다.

시미즈 롯칸은 40년간 체형 교정을 연구하고 매년 3만 명의 체형을 되찾아준 전문가다. 모닝구 무스메와 AKB48 등 일본을 대표하는 걸그룹은 물론 수많은 모델과 연예인들이 그의 고객이다. 어떠한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맨손만으로 체형을 바로잡아 주는 그의 교정법은 ‘롯칸식 교정’이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까지 되어 있다. 일본의 유명 뷰티 살롱 대표들도 그에게 직접 체형 교정법을 배울 정도라고. ‘체형 교정의 대가’라는 그의 명성은 한국에도 전해졌다. 이미 입소문만으로 국내의 유명 연예인들이 그에게 체형 교정을 받았고, 지난 9월에는 TV 프로그램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을 통해 ‘롯칸식 교정’이 ‘기적의 5분 페이스 디자인’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당시 시청자들은 저자가 마사지하듯 모델의 얼굴을 지압하고 팔다리를 교차시키는 것만으로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3D 스캐너로 시술 전후의 모습을 확인한 결과, 휘어져 있던 코는 반듯해지고 좌우 턱의 비대칭은 완화되었다. 이 모두가 5분 안에 이루어진 일이라니, 그야말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결과였다.

그의 손에는 어떤 비밀이 감춰져 있는 것일까. 지난 12일 명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신관에서 열린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저자 강연회를 통해 시미즈 롯칸이 공개한 것은 ‘신의 손’에 감추어진 비밀이 아니라, 누구나 8분 만에 체형 교정이 가능한 ‘롯칸식 교정’의 원리였다. 그 이야기는 엉덩이에서 시작되었다.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싶다면 골반에 주목할 것. 그것은 균형 잡힌 바디라인을 갖기 위한 출발점이자, 가장 근본적인 접근 방법이었다.
아름다운 몸매의 열쇠는 바르게 자리 잡힌 골반이 쥐고 있습니다. 인체의 토대가 되는 골반이 올바른 위치로 교정되면 그 위에 붙은 뼈와 근육, 지방의 모양도 크게 바뀝니다. 더 나아가 그 주변을 지나는 림프관이나 혈관도 영향을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골반을 바로 잡는 순간, 내 생애 최고의 몸매를 경험하게 됩니다.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중에서)



하이힐을 신으면 왜 구부정하게 걷게 될까?

우리가 흔히 골반이라고 부르는 부분은 사실 허벅지의 가장 윗부분인 고관절이라는 부위다. 고관절은 걷고 서고 앉는 생활 습관이나 운동 등으로 인해 벌어지거나 닫힌다. 바른 자세가 아닌 구부정하게 서있을 때는 고관절이 벌어지고, 팔자걸음이나 안짱걸음으로 걸을 때는 고관절에 변형이 생긴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몸매 균형과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는 고관절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올바로 서고, 걷고, 앉는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생활 습관을 고치지 않는 이상 고관절은 계속 벌어지게 되므로 꼭 올바른 자세를 습관화해야 된다는 이야기였다.

“서 있을 때에는 의식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고 선 상태로 발꿈치를 살짝 들어주는 것이 최고의 자세입니다. 그러면 발목도 얇아지고 종아리의 붓기도 빠집니다. 그리고 걸을 때에는 가능한 큰 보폭으로 걷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고관절과 무릎 관절, 발목 관절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자세입니다.”

아무런 의식도 하지 않고 앉아 있는 자세에서 골반은 뒤로 밀리게 된다. 골반을 앞으로 당기기 위해서는 편하게 앉은 자세에서 발꿈치를 뒤로 당기고 손을 옆에 붙인 상태에서 엉덩이를 살짝 들어준다. 그리고 무릎을 붙인 후 그 자세 그대로 앉는다. 그렇게 하면 무릎을 닫는 힘이 골반을 닫아 주기 때문에 따로 힘을 주지 앉아도 무릎이 벌어지지 않는다.

“천장을 바라보고 바로 누운 자세로 자면 고관절이 벌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아래로 향하는 혈관이나 림프관 등을 압박하게 되어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심장과 발끝이 같은 높이에 있는데도 발끝이 차가워지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그리고 바로 누워서 자게 되면 부교감 신경에도 영향을 줘서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깊은 잠을 자지 못하게 됩니다. 잠을 잘 때 가장 좋은 자세는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것입니다. 태아 자세처럼 옆으로 누워 자는 것이 가장 편안합니다.”

시미즈 롯칸은 높은 하이힐을 신은 채 구부정하게 걷는 여성들을 위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굽의 높이가 7cm 이상인 구두를 신은 상태로 똑바로 걷지 못한다면 무릎 관절이 딱딱한 것이라고. 이 경우 무릎 관절은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게 되어 앞으로 나오게 된다. 반대로 골반은 뒤로 빠지게 되고 그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상체는 앞으로 쏠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내장은 아래로 처지게 된다고 한다. 좋지 않은 무릎 관절이 몸 전체에 악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그런 이유로 저자는 몸 전체의 건강과 아름다운 라인을 위해서는 무릎 관절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골반이 제대로 자리 잡혀 있으면 다리 라인도 예뻐지고, 힙 라인도 올라간 상태로 예쁘게 자리 잡게 됩니다. 그리고 골반의 각도가 올바르다면 자연스럽게 흉곽이 펴지면서 가슴 라인도 예뻐집니다. 우리가 라운드 숄더라고 하는, 어깨가 앞으로 쏠리는 자세에서는 데콜테(목과 어깨, 쇄골과 가슴 윗부분으로 이어지는 부분)가 어깨의 압박을 받아서 변형이 되는데요. 골반이 제자리를 찾으면 자연스럽게 흉곽이 열리면서 데콜테도 예쁘게 펴지게 됩니다. 그러면 가슴의 크기에 관계없이 예쁜 가슴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관절 운동, 오르막과 계단을 오르세요

고관절의 변형을 막음으로써 몸 전체의 라인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소개한 뒤, 저자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롯칸식 교정’을 선보였다. 골반의 균형이 맞지 않거나 많이 벌어져 있는, 혹은 고관절이 안쪽으로 틀어져 있거나 치골이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의 독자들을 직접 선별해 체형을 교정해 주었다. 특히 그는 두 눈의 높이가 서로 다른 것만 보고도 양쪽 골반이 다른 높이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틀어진 골반을 바로잡기 위한 교정법을 선보였다. 그와 동시에 자가 진단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왼쪽을 축으로 서 있는 습관을 갖고 있다면 왼쪽 목이 아프실 겁니다. 그러다 보면 오른쪽 어깨에 긴장이 생겨 결리게 됩니다. 힘주어 이(치아)를 물었을 때 턱의 딱딱한 쪽을 만져보세요. 그리고 힘을 뺀 후에 다시 만져보시면 조금 더 아픈 쪽이 있을 겁니다. 만약 왼쪽이 더 아프다면 턱이 오른쪽으로 쏠린 것입니다. 그러면서 부정교합이 발생하게 됩니다.”

흔히 우리가 치골이라고 부르는 부분의 정확한 명칭은 장골이다. 실제 치골은 여성의 생식기를 감싸는 뼈의 이름이다. 여성들 중에는 이 부분이 도드라져서 수영복 입기가 꺼려진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치골이 유난히 큰 것이 아니라 남들보다 앞으로 나와 있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했다. 이 경우에도 원인은 골반에서 찾아야 한다. 골반이 비틀어지면 치골이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기 때문이다.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에는 골반의 각도를 바로 잡고 치골을 집어넣도록 도와주는 운동법이 소개되어 있다. 이밖에도 엉덩이와 다리, 가슴, 골반의 네 가지 부위별로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 사진과 함께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그 모습을 직접 보여주기 위해 이 날의 강연회에는 고윤미 필라테스 국제 강사가 함께했다. 그녀는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에 사진으로 실린 운동법을 직접 시연한 모델이기도 하다. 배우 정우성과 김지수, 유호정, 가수 브라이언과 엄정화 등의 몸매를 책임졌던 그녀가 이날만큼은 독자들의 체형 교정을 위해 직접 나섰다. 책에 소개되어 있는 운동법 중 엉덩이, 다리, 가슴을 교정하기 위한 방법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호흡법, 주의 사항 등을 알려주었다. 그 중에서도 내전근(속 근육)을 단련시킬 수 있는 방법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것이었다.

고윤미 : 편하게 앉은 자세에서 허리를 완전히 세우고 양 손을 무릎과 무릎 사이에 넣으세요. 그리고 양 손을 바깥쪽으로 밀어주세요.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어깨가 안쪽으로 굽지 않도록 자세를 유지하는 거예요. 그 상태에서 다리는 안쪽으로 밀어주는데요. 호흡은 유지하시고 바닥에 발을 붙인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힘을 주세요. 손 대신에 생수병이나 수건을 다리 사이에 넣어두셔도 좋아요.

고윤미 강사와 함께한 ‘롯칸식 교정’ 체험이 끝난 후 독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골반이 틀어져 있는지 확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일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자신의 걸음걸이를 관찰하는 것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고관절 근육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팔자걸음 또는 안짱다리로 걷습니다. 잠을 잘 때는 두 발이 바깥을 향해 벌어져 있는 상태이고요. 내전근(속 근육)이 약하면 고관절을 지탱해 주는 힘이 약해서 걸을 때나 서 있을 때 골반이 안쪽으로 모였다가, 누워있을 때는 밖으로 벌어지는 일이 반복됩니다. 그러면서 골반이 약해집니다. 오르막이나 계단을 오르는 운동을 하면 관절이 단련되면서 고관절이 제자리를 찾게 되는데요. 고윤미 선생님이 알려주신 내전근 운동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바지를 입으면 양쪽 밑단이 닳는 정도가 다를 정도로 다리 길이가 다릅니다. 고관절이 틀어져서 그런 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른쪽 골반이 더 위로 올라와 있어서 왼쪽 다리가 더 깁니다. 그런 이유로 바지 양 끝단이 서로 다른 정도로 닳는 것입니다. 그 차이가 3cm 안팎이라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만약 그 이상 차이가 난다면 몸에 여러 가지 이상 증세가 나타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몸은 작은 이상이 있더라도 건강한 상태를 지키려는 자가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에, 3cm 이하의 차이는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정교합으로 치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옆으로 잠을 자는 습관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옆으로 자는 자세가 잘못되었다면 부정교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너무 딱딱한 베개를 베면 얼굴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푹신한 베개를 베고 옆으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턱에 통증이 느껴지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은데요. 방법은 손으로 이마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턱을 뒤로 빼듯이 눌러 주는 겁니다. 그러면 악관절이 스트레칭 되면서 턱이 제자리를 찾아가서 턱이 틀어진 것이 교정됩니다. 이렇게 하면 턱 근육 뭉침으로 발생되는 편두통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태아 자세로 잠을 잘 때 두 무릎을 맞닿게 하면 골반이 벌어지기 때문에, 위쪽에 올라온 다리가 아래 놓인 다리보다 뒤쪽에 위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두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워 넣고 자는 것도 좋습니다.

목 통증과 고관절의 상태가 관계있나요? 평소 목 운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골반 움직임이 상반신, 하반신 모두에 연쇄 작용을 일으킵니다. 상반신의 경우 목뼈를 통해서 두개골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목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양 손을 이마에 대고 앞에서 뒤로 눌러주는데요. 이때 이마는 앞으로 나아가듯이 하면서 두 손과 반대방향으로 힘을 줍니다. 그 다음에 오른쪽 손을 오른쪽 측두골(머리 옆)에 대고 머리를 왼쪽으로 밀듯이 힘을 가합니다. 머리는 버티듯이 오른쪽으로 힘을 줍니다. 그 상태를 7초 동안 지속하세요. 같은 방법으로 왼쪽 측두골에 왼손을 대고 7초 동안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깍지 낀 손을 뒤통수에 대고 머리를 앞으로 당기듯 힘을 주세요. 이때 머리를 뒤로 눕히듯이 목에 힘을 줍니다. 역시 7초간 유지하세요. 이 운동을 틈틈이 하면 목 통증이 줄어들고 목뼈가 자리를 찾아가게 됩니다. 특히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으면서 척추와 골반에 무리를 주게 될 경우에는, 한 시간에 한 번씩 이렇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는 우리 몸의 중심인 골반에서부터 시작돼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그에 맞는 해결방법을 소개한다. 그 밑바탕은 4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자가 쌓은 이론과 실전의 풍부한 노하우다. 그 안에서 독자들은 자신의 고관절 상태에 대해 점검하고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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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시미즈 롯칸 저/한혜정 역 | 코코넛(coconut)
자타가 공인하는 체형 교정의 대가 시미즈 롯칸, 그가 가진 40년간의 뷰티 노하우가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라는 책으로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다. 저자 시미즈 롯칸은 이 책에서 아름다운 여성 몸매의 중심 엉덩이와 다리, 가슴을 위한 ‘롯칸식 8분 습관’을 소개한다. 엉덩이 운동 3가지, 다리 운동 3가지, 마지막으로 가슴 운동 2가지, 이렇게 총 8가지 운동으로 각 운동에 소요되는 시간은 단 1분이다. ‘내 생애 최고의 몸매’를 만들고 싶다면 매일 8분만 투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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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임나리

그저 우리 사는 이야기면 족합니다.

내 생애 최고의 몸매 만들기

<시미즈 롯칸> 저/<한혜정> 역6,300원(10% + 5%)

체형 교정의 대가, 자신의 몸을 교정하기 위해 8가지 특별한 운동을 만들다 ‘롯칸식 8분 습관’은 저자 시미즈 롯칸이 자신의 몸을 교정하기 위해 만든 운동에서 비롯됐다. 대가의 몸을 교정해줄 사람이 없기에, 고심 끝에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운동 습관들을 만들어낸 것. 때문에 다른 운동법과 차별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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