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론리플래닛이 추천한 2014년 최고 여행지 Top 10

커브스의 홈구장인 미국 시카고도 최고의 도시 영예 스위스 취리히와 영국의 요크셔, 유럽 최고의 도시와 지역은?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세계적인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이 <2014 최고의 여행지 Top 10>을 선정해서 발표하였다. 최고의 여행지를 도시•국가•지역별로 나누어 각각 Top10을 선정하였다. 최고의 도시는 파리, 국가는 브라질, 지역은 인도의 시킴(Sikkim)이 각각 차지했다.

paris.jpg

파리

 

2014년을 맞이하는 직장인들은 행복하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2014년 공휴일은 주말과 국경일을 포함해 총 67일이다. 법정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이어진 평일 하루를 더 쉬는 ‘대체 휴일제’ 시행에 따라 2002년 이후 12년 만에 쉬는 날이 가장 많다. 따라서 해외로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벌써부터 5월 초의 황금연휴인 근로자의 날과 주말, 어린이 날,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을 묶어서 열흘이 넘는 장기간 일정으로 비행기 티켓을 예매한 사람들도 많다.

 

전 세계 배낭여행자들이 가장 신뢰하기로 유명한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이 '2014 최고의 여행지 Top 10'을 선정하여 발표하였다. 최고의 여행지는 도시ㆍ국가ㆍ지역별로 각각 열 곳이 선정되었다. 이 중에서 최고의 도시는 파리, 국가는 브라질, 지역은 인도의 시킴(Sikkim)이 각각 차지했다.


'꽃보다 할배'로 더욱 유명해진 프랑스 파리는 상징적인 건축물과 최고의 음식, 패션의 중심으로 사랑받지만 어느 계절의 어떤 순간이든 여행자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물하며 이들을 유혹한다. 최고의 국가를 차지한 남미의 브라질은 2014 월드컵을 맞아 더 새롭고 안전해진 모습이 기대된다. 세계에서 5번째로 큰 나라로 한반도 면적의 무려 38배이다. 국토의 93%가 열대 지역에 속하며, 이과수 폭포(Las Cataratas de Iguazu)에 가면 엄청난 장관을 볼 수 있다. 인도의 시킴 지역은 깨끗한 자연을 품은 청정지역으로, 친절하면서도 불편하게 하지 않는 현지인들이 여행자들을 맞이한다. 계단식 논의 풍경과 티베트식 불교 사원 등 인도의 진짜 매력은 이곳에 모두 모여 있다.

 

america.jpg

시카고


이외에도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커브스의 홈구장으로 알려진 리글리 필드(Wrigley Field)가 2014년 100주년을 맞이해 미국 시카고도 최고의 도시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스위스 도시 취리히와 영국의 요크셔 지방은 유럽 최고의 도시와 지역 Top 10을 각각 차지했으며, 북유럽 국가 중에서는 스웨덴이 올랐다. 스웨덴은 더 이상 ‘이케아(Ikea)의 나라’로 불리는 곳이 아니다. 미슐랭의 별을 받은 여덟 곳의 레스토랑이 있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동차 디자인 명문 Umea 대학이 있으며, 겨울철에는 오로라를 볼 수 있다.

 

가장 중국답지 않으면서도 중국 경제의 심장부라 불리는 상하이도 최고 도시 Top 10 에 올랐다. 2014년에 완공 예정인 상하이 타워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이 된다. 휴양의 상징이자 전세계 배낭여행가들의 집합소인 태국은 특별히 가족 여행객이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선정되었다. 방콕과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등 여행자들이 꿈꾸는 지역이 널린 이 나라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따뜻한 휴가를 떠나 즐비한 노점에서 길거리 음식을 먹고, 뚝뚝을 타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구경하며, 멋진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thai.jpg

태국


'2014 최고의 여행지' 면면을 살펴보면, '도시 Top 10'으로는 파리(프랑스), 트리니다드(쿠바), 케이프타운(남아프리카공화국), 리가(라트비아), 취리히(스위스), 상하이(중국), 밴쿠버(캐나다), 시카고(미국), 애들레이드(호주), 오클랜드(뉴질랜드) 순으로 선정되었다.

 

'국가 Top 10'으로는 브라질, 남극 대륙(Antarctica), 스코틀랜드, 스웨덴, 말라위, 멕시코, 세이셸(Seychelles), 벨기에,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순으로 선정되었다. '지역 Top 10'은 시킴(인도), 킴벌리(호주), 요크셔(영국), 호쿠리쿠(일본), 텍사스(미국), 빅토리아 폭포(짐바브웨와 잠비아), 마요르카(스페인), 웨스트 코스트(뉴질랜드), 후난(중국), 하파이(통가) 순이다.


 

event2.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3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채널예스

채널예스는 2003년에 창간한 예스24에서 운영하는 문화웹진입니다. 작가와 배우, 뮤지션 등 국내외 문화 종사자들을 인터뷰합니다. 책, 영화, 공연, 음악, 미술, 대중문화, 여행, 패션, 교육 등 다양한 칼럼을 매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책

100년을 넘어 닿아오는 대답들

그림책으로 만나는 칼릴 지브란의 고전 『예언자』. 가상의 도시 오르팰리스에 머무르던 예언자가 주민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아쉬운 주민들은 그에게 가르침을 청한다. 사랑과 우정, 자유와 쾌락, 삶과 죽음 등 근원적인 질문에 대한 그의 답은 세월의 더께 없이 지금에도 청명하고 유효하다.

한국 경제를 전망하다

각종 경제 지표에 변화와 위기의 신호가 감지되는 오늘날, 선대인 소장이 2012년 『문제는 경제다』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경제 전망서다. 인플레이션부터 가계부채와 부동산 문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현실과 위기를 진단하고 생존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내 안의 말들을 꺼내야 할 때

그 때 그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한 적이 많다. 그런 기억이 쌓이면 말을 아끼게 된다. 저자는 정말 필요한 말은 정면을 응시하며 해야한다고 말한다. 용기 내어 말하고, 수신자를 그러안는 말을. 서로의 용기를 불어줄 말을.

단단한 현재를 만드는 마음 근육의 힘

비슷하게 느끼기 쉽지만 증상, 메커니즘, 접근법 등 완전히 다른 우울과 불안에 관한 책. 우울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서, 불안은 통제할 수 없는 미래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흔들리지 않는 현재를 만들어야만 건강한 마음으로 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