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이연희,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최강 커플 등극
결혼을 일주일 앞둔 커플들의 메리지 블루(Marriage Blue)를 유쾌하게 그린 로맨틱 코미디 <결혼전야>가 지난 주말,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야외무대인사를 통해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2013.10.08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결혼전야>의 연애 7년차 커플 이연희와 옥택연이 지난 10월 3일,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해 달콤한 연인 포스를 풍기며 부산을 사로잡았다. 극중 네일 아티스트로 출연하는 이연희는 화려한 보석 장식이 더해진 진주빛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내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베스트 드레서로 뽑히며 극찬을 받았고, 스타 쉐프 원철 역을 맡은 택연은 보타이를 매치한 깔끔한 수트 차림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발산했다. 연인처럼 팔짱을 낀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에 함께 입장한 이연희와 옥택연 커플은 최강 비주얼 커플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며 영화의 전당을 찾은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냈다.
레드카펫에 이어 이연희와 옥택연 커플은 10월 4일, 부산 남포동과 해운대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부산 일대를 마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이연희와 옥택연은 남포동에서는 세련되고 성숙한 매력을, 해운대에서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 커플 의상을 선보임으로써 스타일리쉬한 커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영화와 관련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이번 야외무대 인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상대 배우의 장단점을 묻는 질문에 옥택연이 "이연희 씨의 단점은 너무 예쁜 것"이라고 대답하자, 이연희가 쑥스러운 듯 웃으며 "제가 한발 늦었네요. 옥택연씨도 너무 잘생기셔서"라고 화답해 지켜보던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며 웃음과 박수를 받았다. 영화 속 가장 기대되는 커플 장면을 묻는 질문에는 두 배우가 동시에 ‘러브신’을 꼽아 이들이 영화에서 보여줄 러브 캐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 <결혼전야>는 2013년 하반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옥택연-이연희 커플을 비롯해 김강우-김효진, 마동석-구잘, 이희준-고준희, 주지훈 등이 열연했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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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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