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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와 정유정 작가, 전라남도에서 독자 200여명과 만나다

조정래, 정유정 작가와 독자 200여명 함께하는 2박 3일 문학캠프 성황 개최 정유정 작가, “글이 잘 써지지 않을 때마다 이 자리를 떠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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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독자 200여명과 함께 전라남도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두 작가인 조정래, 정유정 작가와 만났다.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예스24 문학캠프를 개최했다.


독자 200여명이 소설가 조정래씨와 조국 교수와 함께
전남 보성 태백산맥 문학관 앞에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약 8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뽑힌 독자 200여명과 함께 전라남도에서 최근 가장 ‘뜨거운’ 두 작가인 조정래, 정유정 작가와 만났다. 인터넷 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예스24 문학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문학캠프에는 2005년 ‘한국의 대표작가’로 선정된 『정글만리』의 조정래 작가와 올해 ‘한국의 젊은작가’로 뽑힌 『28』의 정유정 작가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조정래 작가가 30일 전남 보성 채동선음악당에서
조국 교수의 진행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문학캠프 첫째 날 독자들과 만남의 자리에 참가한 정유정 작가는 작품의 인기 비결에 대해 묻자 “사람이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은 본성에 가까운데 내 소설은 이야기성이 강해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에 “앞으로 글이 잘 써지지 않아 쓸쓸한 순간이 올 때마다 이 자리를 떠올리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독자와의 만남을 가지는 소설가 정유정 작가

이 밖에도 둘째 날 함께한 조정래 작가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글만리』의 2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쓰다 보니 다섯 권 정도 쓰고 싶었지만, 밥을 배불리 먹으면 살만 찌듯이 너무 길게 쓰면 지루해지니까 세 권으로 끝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작품성과 대중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문청(文靑)들에게는 “오늘 날에는 소설 읽기를 방해하는 요소가 너무나 많다”며 “대중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느끼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해내기 위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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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문학캠프와 함께한 조정래, 정유정 작가가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지고 있다.

최세라 예스24 도서팀장은 “독자들의 사랑 덕분에 네티즌 추천 한국의 대표작가 투표 행사와 그의 일환인 예스24 문학캠프가 10회째를 맞을 수 있었다”며 “이처럼 작가와 독자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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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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