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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신드롬, 언제까지 이어질까?

무라카미 하루키 『색채가 없는…』 3주째 부동의 1위, 『인페르노 1』, 『28』도 상위권 지켜
조정래 『정글만리 1』, 출간하자 마자 종이책 7위, 전자책 5위 오르며 올 여름 소설 열기 부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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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3주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 1』도 지난주 순위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정유정 작가의 『28』은 한 계단 밀려난 5위에 자리잡았다.

예스24 7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가 3주째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댄 브라운의 『인페르노 1』도 지난주 순위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 국내 유일의 관점 디자이너 박용후의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정유정 작가의 『28』은 한 계단 밀려난 5위에 자리잡았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지난주 순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6위를 차지했고, 조정래 작가가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장편소설 『정글만리 1』는 출간하자 마자 7위에 오르며 올 여름 소설 열풍에 힘을 더하고 있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한 계단 떨어진 8위를 기록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에서 발표한 휴가철 CEO 추천도서에 선정된 얀 칩체이스, 사이먼 슈타인하트의 『관찰의 힘』과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은 각각 9위와 14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용주 교수의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는 두 계단 하락한 10위에 머물렀다.

만화 『소드 아트 온라인 SWORD ART ONLINE 11』은 12위로 이번 주에 처음 순위권에 등장했다. 서정태 시인의 『그냥 덮어둘 일이지』는 13위를 유지했고, 의학전문기자 김철중이 대한민국 의료와 건강의 현주소를 짚은 『내망현內望顯』이 15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SBS 스페셜 끼니반란 그 후’ 방송 이후 간헐적 단식이 독자들의 관심을 끌며 브래드 필론의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와 조경국의 『간헐적 단식, 몸찬패스트처럼』이 각각 16위와 17위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과 김진명의 『고구려 5』는 지난주보다 각각 여섯 계단, 다섯 계단씩 떨어진 18위와 19위로 내려앉았다. 20위는 김난도 교수의 『김난도의 내일』이 차지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숨결의 키스』가 순위권 진입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고, 로맨스 소설 『유부남들의 저녁식사』 1편과 2편은 각각 2위와 6위에 올랐다.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신음소리』는 4위로 순위권에 등장했고, 종이책과 동시 출간한 조정래의 『정글만리 1』은 전자책 순위에도 5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로맨스 소설 『여배우』『사랑해 꼬맹아』는 7위와 8위로 순위권에 첫 진입했다. 로맨스 소설 『우리 사고친 날』은 지난주보다 네 계단 떨어진 9위를,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열대야』는 한 계단 하락한 10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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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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