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유닛 ‘오렌지캬라멜’ 여행에세이 출간
『오렌지캬라멜의 청춘 여행』 사인회 열어
오렌지캬라멜이 여행 에세이 『오렌지캬라멜의 청춘 여행』을 펴냈다.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 캬라멜’으로 활동하고 있는 리지, 나나, 레이나는 지난 7월 12일, 예스24가 단독으로 진행한 출간 기념 사인회에 참석했다.
『오렌지 캬라멜의 청춘 여행』을 펴낸 리지, 나나, 레이나가 책 출간을 기념해 팬들을 만났다. 지난 7월 12일, 예스24가 단독으로 진행한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오렌지캬라멜은 특유의 팬 서비스를 보이며 자신들의 첫 책을 소개했다. 『오렌지 캬라멜의 청춘 여행』은 리지, 나나, 레이나가 서울의 뒷골목과 전주의 한옥마을을 여행한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담은 에세이. 해외 팬들에게 소개할 만한 대한민국 명소들을 샅샅이 찾아 그들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오렌지캬라멜은 “어릴 적부터 시작한 연예계 생활 때문에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해본 적이 별로 없다. 여행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가 전주였는데, 이번 책을 계기로 여행하게 돼서 기쁘다. 서울의 숨은 맛집들을 많이 소개되어 있어 해외 팬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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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태그: 오렌지 캬라멜, 애프터스쿨, 리지, 나나, 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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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엄지혜
eumji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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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캬라멜의 청춘여행
<리지>,<나나>,<레이나> 공저13,500원(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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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리지, 나나, 레이나가 함께 떠난 기분 좋은 서울, 전주 여행 이십대의 어느 날, 갑자기 떠난 일탈같은 여행. 지나치기만 한 서울의 뒷골목과 전주의 한옥마을. 걷다가, 구경하다, 차 마시다, 맛있는 것도 먹고… 한류 아이돌이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소소한 여행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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