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무라카미 하루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베스트셀러 1위 등극

30대 여성 직장인의 전폭적인 지지
예약판매로만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 점령
30대 여성의 구매 비중 33%,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 높아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7월 1일 전격 출시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예스24(www.yes24.com)에 따르면,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예약판매를 시작한 지난 6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총 3,500여 권이 판매되며 예약판매만으로는 이례적으로 예스24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7월 1일 전격 출시된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예스24(www.yes24.com)에 따르면,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예약판매를 시작한 지난 6월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총 3,500여 권이 판매되며 예약판매만으로는 이례적으로 예스24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구매자 비중을 살펴보면 30대의 비중이 55.6%로 다른 연령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가운데 남녀 구매비중은 43%대 57%로 나타났다. 특히, 30대 여성은 전체 구매비중의 약 33%를 차지하고 있다.


예스24에서 발표한 2013년 상반기 연령대별 해외문학 구매 비중이 20대에서 40대까지 비교적 고르게 퍼져 있는 것과는 달리,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의 구매 비중은 30대에 집중적으로 몰려 있다. 이는 해외문학 독자 사이에서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에 대한 30대의 관심이 유독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서울 각 구별 구매비율은 강남구(13.4%), 마포구(8.4%), 서초구(7.8%), 중구(6.5%) 순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사무실 밀집 지역으로 손꼽히는 이들 4개 지역의 구매 비중이 약 36.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직장인들의 하루키 사랑을 반증하고 있다.

최세라 예스24 도서팀장은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대형작가의 신간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기대가 예약판매 기간에 그대로 나타났다”며, “특히, 문학소녀 시절을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과 함께 보낸 30대 직장 여성들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름은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국내외 대표 소설로 풍성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뿐 아니라 지난 6월 16일 출간된 정유정의 『28』은 현재 베스트셀러 3위에 올라있다. 더불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사랑을 받은 독일 소설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사악한 늑대』도 지난 6월 20일 출간해 종합 베스트셀러 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천사와 악마』의 저자 댄 브라운이 4년만에 선보인 신작 『인페르노』 또한 1권과 2권 모두 9위와 15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조정래의 『정글만리』, 할레드 호세이니의 『그리고 산이 울렸다』 등 거장들의 작품이 출간을 앞두고 있어 올 여름은 문학 전성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1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예스24

1994년 4월 1일, 국내 최초 인터넷서점으로 출발하여 시장을 선도해온 예스24는 도서를 기반으로 e북, 음반 및 DVD, e-러닝, 공연, 영화예매 등 각종 문화상품과 채널예스와 블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책

유홍준만의 글쓰기로 만나는 진짜 추사

유홍준 교수가 30여 년 추사 공부의 결실을 책으로 엮었다. 서예 뿐 아니라 고증학, 시문 등 수 가지 분야에서 모두 뛰어났던 불세출의 천재 추사 김정희의 일대기를 따라가는 이 책은 조선을 넘어 동아시아 전체에 이름을 떨친 위대한 한 예술가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막말 사회에서 더 빛나는 정중함의 힘

막말, 갑질 등 무례함이 판치는 시대. 성공하고 싶다면 매너부터 챙겨라! 저자는 무례한 사람은 바이러스처럼 사람과 조직을 파괴한다고 경고하며, 정중함의 실질적 효용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정중한 사람 그리고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세련된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하루키 단편

무라카미 하루키와 카트 멘시크의 '소설X아트' 프로젝트 최신 단편.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은 한 소녀의 평범하면서도 은밀한 하루를 그린 소설로,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화제를 모았다. 생일의 의미는 물론 인생의 의미를 묻는, 짧지만 묵직한 여운을 남기는 소설.

책 먹는 여우가 쓴 두 번째 탐정 소설

『책 먹는 여우』의 작가 프란치스카 비어만과 ‘책 먹는 여우’가 공동 집필한 두 번째 탐정 소설이 탄생했다. 돼지 삼 남매 공장에 나타난 검은 유령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한 탐정 ‘잭키 마론’ 의 활약이 펼쳐진다. 유명 동화의 주인공들로 재구성한 탐정 판타지.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KALIOP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