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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은 샘혼과 정유정, 무라카미 하루키 3파전

샘 혼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3주째 베스트셀러 1위, 정유정 『28』 2위에 오르며 턱밑 추격
무라카미 하루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예약판매 3일만에 3위 올라
전자책 분야, 유일한 비장르소설 『세계대전 Z』 동명 영화 개봉과 함께 종이책 순위와 동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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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3주째 판매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출간과 동시에 5위에 진입했던 정유정 작가의 『28』은 세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하며 독자들의 만족감을 보여줬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이 3주째 판매순위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주 출간과 동시에 5위에 진입했던 정유정 작가의 『28』은 세 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하며 독자들의 만족감을 보여줬다. 정유정 작가는 7월 1일 홍대 앞 KT&G 상상마당 카페에서 독자들과 만나는 행사(향긋한 북살롱)에 참석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는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3일만에 3위에 오르며 스타작가의 저력을 과시했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두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고,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한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잡았다.

신경숙의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김진명의 『고구려 5』는 지난주 순위에서 각각 두 계단과 네 계단씩 하락하며 6위와 7위를 차지했고, 최용주 교수의 『가슴청년 희망을 도둑맞지 마라』는 두 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대학교 방학 시즌을 맞아 『해커스 토익 Reading』『해커스 토익 Listening』이 10위와 16위에 진입한 것이 눈길을 끈다.

파울로 코엘료의 『마법의 순간』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11위에 머물렀고, 서정태 시인의 『그냥 덮어둘 일이지』는 12위를 유지했다. 독일 미스터리 소설을 대표하는 ‘타우누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사악한 늑대』는 출간 첫 주에 13위에 등장했고, 어린이 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오프라인 RPG 61』은 14위에 올랐다. 광고인 박웅현의 『여덟 단어』는 지난주 순위와 같은 15위를 기록했다.

가상의 전염병이 불러온 대재난을 묘사한 맥스 브룩스의 『세계대전 Z』는 지난주 동명 영화 개봉과 함께 주목 받으며 17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단행본으로 엮은 『미생-아직 살아있지 못한 자 7』과 닉 부이치치의 방송 프로그램 출연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끈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Flying』이 각각 18위와 19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은 일곱 계단 하락한 20위로 내려 앉았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 『눈의 여왕』이 지난주보다 네 계단 상승하며 1위를 차지했다. 『소유의 조건』은 한 계단 상승한 2위를, 『복종』은 일곱 계단 뛰어오른 3위를 기록했다. 『기다림 끝에 온 사랑』은 지난주 순위와 같은 4위를 유지했고, 『야한 토끼들의 휴일』 1권과 2권은 나란히 한 계단씩 상승하며 5위와 6위에 자리잡았다. 맥스 브룩스의 『세계대전 Z』은 지난주 동명 영화의 개봉에 힘입어 7위를 기록하며 비(非) 성인 로맨스 장르소설로는 유일하게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뒤이어 『불타는 신혼』, 『나비매혹』, 『내 여자』가 차례대로 8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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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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