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예찬!
구석구석 숨어 있는, 기가 막히게 맛있는 그 집!
쫄깃쫄깃 씹히는 찰진 면발, 뜨끈하게 목구멍을 넘어가는 국물, 여기에 잘 익은 김치 한 조각을 올리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각자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든 칼국수, 말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명품 맛집을 찾아라!
1. 전주 : 옛날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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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월간지 기자로 일한 결과, 한 달 중 25일은 머리가 뽀개지도록 일하고 나머지 5일은 세상 부러울 것 없이 여행하는 생활 패턴이 만들어졌다. 다크써클이 내려앉는 지옥 같은 원고 마감의 터널을 지나면 여행은 늘 달콤한 휴식으로 다가온다. 여행이 주는 설렘과 행복을 잊지 못해 오늘도 어디론가 떠날 궁리를 하는 여행 마니아. 패션, 뷰티, 디자인, 웨딩 등 다양한 분야의 매거진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VIP 멤버십 매거진 『CLUB RICHE』의 편집장을 거쳐 현재 프리랜스 기자와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대한민국 커플여행 바이블』 『부산 가자』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래된 한식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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