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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생일 맞이한 서태지, 데뷔한지도 벌써 22년 지났네!

전교 꼴찌하던 소년, ‘문화 대통령’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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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태지의 생일이다. 1972년 2월 21일에 태어난 서태지(본명: 정현철 鄭鉉哲)는 대한민국의 대중 음악가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대동중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하늘벽’이라는 밴드를 만들었다. 음악에 심취한 그는…

오늘은 서태지의 생일이다. 1972년 2월 21일에 태어난 서태지(본명: 정현철 鄭鉉哲)는 대한민국의 대중 음악가이자 살아있는 전설이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대동중학교 2학년 때 친구들과 ‘하늘벽’이라는 밴드를 만들었다. 음악에 심취한 그는 음악에 대한 열정과는 달리 가출을 자주 하고 중학교 3학년 때는 전교 537명 중 꼴찌를 할 정도로 공부와는 멀었다.


이듬해 서울북공업고등학교 건축과에 입학한 그는 음악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건 맞지 않다는 결심을 하고 중퇴했다. 이후 대학로를 전전하다가, 멤버 구인광고를 보고 ‘활화산’이라는 밴드에 합류했다. 하지만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밴드가 해체 되었고, 신중현이 운영하는 카페인 우드스탁에서 이중산을 만나 그의 밴드에서 베이시스트로 잠시 활동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연주를 유심히 본 당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에게 스카우트되었다.

17세 때인 1989년 시나위에 합류하여 베이시스트로 활약했는데 당시 시나위의 보컬은 김종서였다. (이때부터 서태지란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 당시 시나위는 최고의 밴드로 이름이 널리 퍼졌지만, 방송 출연은 1년에 한두 번이 고작일 정도였고, 리더 신대철과의 의견대립 등으로 말미암아 넷째 음반 Four의 활동을 끝으로 시나위는 잠정 해체되었다. 이후 서태지도 자신의 길을 모색하기 시작하였다.

1991년 양현석, 이주노를 만나 서태지와 아이들을 결성하고 1992년 4월, 1집 <난 알아요>를 발표하였다. MBC의 《특종 TV 연예》를 통해 데뷔한 그들은 데뷔 직후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방송 프로그램에서 17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으며, 1집은 데뷔 음반으로는 최다인 17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후 서태지와 아이들로 발매한 모든 음반이 큰 인기와 화제를 몰고 왔다. 2집 <하여가>는 국내 최초로 200만 장을 돌파했고 3집은 <교실 이데아>와 <발해를 꿈꾸며> 등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4집 <컴백홈> <필승>을 끝으로 1996년 돌연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 및 은퇴를 선언했다. 서태지는 “새로움에 대한 부담과 이에 따른 창작의 고통 그리고 화려할 때 미련없이 떠난다”라며 수많은 팬들을 두고 미국으로 떠났다.

서태지는 1998년에 미국 체류 중에 첫 번째 솔로 음반인 <Seo Tai Ji>를 발표하였다. 2000년에는 한국으로 복귀하여 현재까지 서태지 본연의 음악적 토대인 록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통산 음반 판매량은 1천만 장이 넘는다. 이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ㆍ러 수교 120주년 기념 공연, ETPFEST, 더 그레이트 2008 서태지 심포니 등을 진행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서태지는 일명 ‘문화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이는 그가 한국에 가져온 문화적 충격은 물론, 그것이 일으킨 사회적 파장이 엄청났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새로운 거리패션 문화를 선도했으며, 국내에 힙합, 뉴 메탈 등의 낯선 장르를 소개했다. 공연윤리위원회의 사전심의제도 폐지에도 일정 부분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울러 한국에 뮤직비디오 개념도 미비하던 시절,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만들기도 했다.

서태지는 공식 팬클럽을 두지 않지만 서태지의 팬들은 일반적으로 ‘서태지 매니아’로 통칭된다. 서태지닷컴 공식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생적인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하여 주로 소통한다. 서태지 매니아들은 어느 사회문화단체 못지않게 대중문화 및 사회이슈에 관심이 있고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일부 내용출처: 위키백과)



서태지 주요 음반 및 도서


서태지 - SEOTAIJI [&] 20 : 우리 여기 있어요

서태지컴퍼니

본 DVD는 서태지의 데뷔 20주년을 맞이해서 과거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 발매되었던 93년과 95년의 라이브 콘서트 실황을 담고 있으며 디지털 복원 기술을 통해서 화질을 섬세하게 보정하여 과거 VHS 발매본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화질과 사운드의 DVD로 부활 하였습니다. 특히 93 마지막 축제는 2012년의 감각적인 공연 편집 [Re-Edit] 버전으로 좀 더 박진감 넘치는 영상을 보여 줄 예정입니다. 이번 DVD는 2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주신 팬들을 위해서 특별 기획 되었으며 1만장 한정으로 발매 됩니다. 증정품으로 SEOTAIJI [&] 20 “우리 여기 있어요” DVD 포스터, 20주년 기념 기타 피크가 함께 제공됩니다.





[DVD 블루레이] 서태지 밴드 라이브 투어 [더 뫼비우스]

서태지 | 서태지컴퍼니

이번에 발매되는 스페셜판 ‘더 뫼비우스’ 공연실황은 블루레이 두 장, DVD 두 장씩 총 네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장에는 2009년 8월 30일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앵콜 공연 실황 영상 총 24 곡을 담았으며, 다른 한 장에는 전국투어 다큐멘터리 영상이 담겨있다. 총 러닝타임은 280여분(4시간 40여분)으로 그간 출시된 서태지 관련 영상 기록물 중 단연, 최장 시간의 기록물이다. 모든 영상은 HD로 촬영하여 공연장의 생생한 감동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음은 물론, 크게세 가지 메뉴로 구성된 Special Feature를 통해 전국투어 ‘더 뫼비우스’가 시작되고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서태지 라이브 ‘더 뫼비우스’ 는 현존하는 블루레이 가운데 최상급 사양을 갖추고 있다. 공연실황과 모든 다큐 영상을 HD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으며 오디오 또한 무손실 포맷인 LPCM STEREO와 DTS HD-MA 5.1를 지원하는 등 최고의 영상 및 음질을 구현하였다.



[DVD 블루레이] 서태지 8집: 398일의 기록

서태지 | SPL

지난 2008년 7월 29일, 첫 싱글앨범 ‘ATOMOS PART MOAI’을 발매한 후 2009년 8월 30일 뫼비우스 전국투어 앵콜 공연까지 총 398일간의 기록을 담은 SEOTAIJI RECORD OF THE 8TH [398]는 서태지 8집 앨범의 제작과정과 컴백방송 촬영현장, 각종 기자회견, 각종 공연, CF촬영현장, 방송사전녹화, 라디오 방송, 팬들과 함께한 파티 등 모든 공식적인 활동을 총 망라하여 정리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이번 DVD의 내레이션은 2011년 영화 “써니”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심은경이 맡았다.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문화예술인

박성철 글/박기종 그림 | 다산어린이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 5권에는 총 209명의 인물들이 소개되어 있다. 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부모의 잔소리를 대신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찾게끔 이끌어 준다. 마치 209명의 위인전을 읽는 효과를 주는 「천재를 뛰어넘은 위대한 사람들」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데 있어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문화예술인편에서는 박태환이 들려주는 ‘실수는 나의 힘’, 임형주가 노래하는 ‘함께 나누는 예술의 즐거움’, 액션스타 성룡이 말하는 ‘나만의 스타일을 만드는 법’, 찰리 채플린의 ‘아이디어 찾는 법’, 비보이 팝핀 현준이 말하는 ‘나의 꿈을 표현하는 법’ 등 방송연예, 예술, 스포츠 분야에서 성공한 33인의 생생한 인생 체험을 통해 나의 끼를 빛내는 땀의 소중함과 성공의 지혜를 일러 주고 있다.




YO: 일천구백구십이년 학원댄스로망

정봉재 저 | 글로연

일천구백구백이년 의정부시를 배경으로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열일곱 살 주인공, 재봉의 시점으로 이야기는 시작한다. 평범한 DNA라곤 찾아보긴 힘든 급우들과 그들 인생 자체도 버거운 선생들 속에서 예사롭지 않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주인공은 어느 날 화장실 청소 도중 서태지와 아이들의 데뷔곡 「난 알아요」를 듣고 흥분에 몸을 부르르 떤다. 전국적으로 거세게 불어닥친 서태지와 아이들 열풍은 결국 주인공 내면의 춤바람을 깨우고, 급기야 같은 반 친구인 선태, 규호와 함께 공동묘지 아이들이라는 뜻의 댄스그룹 「세미터리 보이즈」를 결성한다. 이후 본격적인 춤의 세계에 뛰어든 3인조 댄스그룹 「세미터리 보이즈」는 불행히 외모, 패션, 춤 실력 뭐 하나 남들보다 나은 게 없다. 이들은 어떤 난관과 장애도 무시해버리는 지독한 생명력으로 아이돌 그룹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데……



※ 서태지 관련 대부분의 도서는 품절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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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경진

지구에 춤을 추러 온 화성인입니다. 여행과 영화 감상을 좋아하며, 책을 사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잘 읽지는 못하고 쌓아만 둡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을 추는 게 삶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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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사 최초 500번째 시집

첫 책이 출간 후 햇수로 40년 만이다. "시가 우리를 직접 구원하지는 못하더라도 시가 있음으로 해서 누군가의 삶이 전혀 다른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믿음"으로 이어진 걸음에 박수를 보내며,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세계를 향해 나아간 40년의 역사"를 읽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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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정권 교체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부동산 시장. 저자는 경제와 부동산 시장, 정부정책이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날카로운 질문과 엄밀한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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