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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간 ‘각하’한테서 영감을 받아 쓴 <총통각하>

촌철살인의 유머 감각으로 돌아온 배명훈 연작소설 “20년 전으로 회귀한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유머감각이다!” 『타워』보다 한층 직설적인 화법으로 돌아온 배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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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통각하』는 지난 5년 간 ‘각하’로 부터 쉴새 없이 영감을 받아 써내려 간 작품이다. ‘웃기고 재미있어도 치열한 것이 우리 세대의 방식’이라는 배명훈 작가는 그래서인지 『총통각하』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단편소설집은 전반부에 상상보다 더 비현실적인 현실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후반부에 그가 생각하는 상식으로 풀어가는 대안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소설가 배명훈의 뮤즈 ‘각하’의 임기 카운트다운 D-170
지난 5년 간 끊임없이 영감을 준 각하를 위한 문제소설 [총통각하]
9월 3일부터 예스24 YES블로그에서 단독 연재!





2009년, 674층 초고층 빌딩 속에 불온하지만 촌철살인의 현실 풍자를 채워 넣은 연작소설집 『타워』 로 ‘사회파 SF 소설’의 새 장을 연 소설가 배명훈이 두 번째 연작소설 『총통각하』로 돌아왔다.




그 동안 장편소설 『은닉』『신의 궤도』로 상상력의 경계를 뛰어 넘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 배명훈은 이번 작품 『총통각하』에서 그의 전매특허인 세련된 풍자와 우아한 독설을 전면에 배치했으며 『타워』보다 한층 직설적인 화법을 선보인다.


                                                                                    ⓒ 이강훈



『총통각하』는 지난 5년 간 ‘각하’로 부터 쉴새 없이 영감을 받아 써내려 간 작품이다. ‘웃기고 재미있어도 치열한 것이 우리 세대의 방식’이라는 배명훈 작가는 그래서인지 『총통각하』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특히 이번 단편소설집은 전반부에 상상보다 더 비현실적인 현실에 대한 문제를 제시하고 후반부에 그가 생각하는 상식으로 풀어가는 대안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오는 10월 출간 예정인 『총통각하』는 전반부에 수록될 4편의 소설을 9월 3일부터 주 5회씩 5주간에 걸쳐 예스24의 YES블로그에 단독 연재하여 한발 먼저 독자와 만난다. 배명훈의 문제작들은 YES블로그의 ‘배명훈 작가 블로그(
http://blog.yes24.com/bmhoon)’에서 볼 수 있다. YES블로그에서는 댓글을 남긴 독자들은 ‘친필 사인본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집필하는 틈틈히 배명훈 작가가 블로그에 직접 댓글을 다는 활동도 하고 있어 온라인상으로 작가를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예스블로그에서 첫선을 보이는 『총통각하』는 아무리 동면을 해도 바뀌지 않는 총통 세상 「바이센테니얼 챈슬러」, 도시 정복을 위한 특수 공수부대 침투작전 「새벽의 습격」, 평화롭던 광장 시위를 아무도 모르게 휩쓸고 간 투명한 폭력 「발자국」 그리고 배명훈이 생각하는 인간을 위한 나라 「고양이와 소와 용의 나라로부터」까지 총 4편이다.




배명훈 작가 블로그 바로가기http://blog.yes24.com/bm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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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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