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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난파하고 목숨을 건질 방법은?!

내가 죽고 널 살리냐, 널 죽이고 내가 사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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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각종 규율 이전에 생존에 대한 추구는 생명의 본능! 그런 생명권을 규율로 제어할 수 있는가? 문명사회의 바깥에서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의 문제를 법관이 법의 이름으로 다룰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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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굽시니스트

만화가.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디시인사이드 카툰연재갤러리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 대한민국 오타쿠(서브컬처) 문화계에서 일약 영웅의 자리에 올랐다. 작품으로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본격 시사인 만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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