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0일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화암홀에서 『문재인의 운명』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열렸다.수많은 독자들의 참여신청으로 행사 전부터 이번 북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지난 7월 30일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화암홀에서
『문재인의 운명』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열렸다. 수많은 독자들의 참여신청으로 행사 전부터 이번 북콘서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저자 문재인 뿐 아니라, 김어준, 양정철, 탁현민, 일단은 준석이들, 카피 머신이 ‘문재인의 운명’을 함께 했다.
올 6월에 출간된
『문재인의 운명』 은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여전히 사람들의 관심 속에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책은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 문재인 저자와 노무현 전대통령이 함께한 30년 인연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생전에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날의 생생한 현장 소식은 다음주 채널예스
‘현장취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앙ㅋ
2012.03.26
책방꽃방
2011.08.28
바보천사
2011.08.21
아쉽네요.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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