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몬스터즈
펑크씬의 진짜 괜찮은 괴물!‘
지산벨리록페스티벌을 일주일 앞두고, 채널예스가 ‘옐로우 몬스터즈’를 만났다. 지산에 출연하는 국내 아티스트 중 가장 기대되는 팀을 꼽아달라는 채널예스 이벤트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팀이다.
지산벨리록페스티벌을 일주일 앞두고, 채널예스가 ‘옐로우 몬스터즈’를 만났다. 지산에 출연하는 국내 아티스트 중 가장 기대되는 팀을 꼽아달라는 채널예스 이벤트 (☞바로가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팀이다.
델리스파이스의 드러머 ‘최재혁’ 마이앤트메리 베이스 ‘한진영’ 멜로딕 펑크밴드 검엑스의 메인보컬 ‘이용원’이 결성한 3인조 펑크록밴드. 신인 아닌 신인 옐로우 몬스터즈는 멤버들의 화려한 경력, 말랑말랑 감성적인 모던 록 1세대 최재혁과 한진영의 새로운 시도로 앨범 발매 전부터 많은 화제를 일으킨 밴드다.
합정동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나눈 인터뷰를 통해 옐로우 몬스터즈의 뜨거운 포부를 나누었다. RIOT! 제대로 달아올랐다. 어째서 당신이 ‘옐로우 몬스터즈’를 주목해야 하는지, 다음주 채널예스 <2011 음악 페스티벌>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