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은둔자로 유명했던 미국의 작가 - 『호밀밭의 파수꾼』J. D. 샐린저

J. D. 샐린저(J. D. Salinger)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이자 이정표적인 10대 사춘기 소설의 작가였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J. D. 샐린저(J. D. Salinger)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이자 이정표적인 10대 사춘기 소설의 작가였다. 그는 비록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영향력 면에서는 대단히 상징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맨해튼에서 자란 그는 뉴욕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갔지만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공부를 중단했다. 샐린저는 육군으로 참전한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뉴요커>에 정기적으로 기고한 단편소설들을 통해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501 위대한 작가들
줄리언 패트릭 편/김재성 역 | 뮤진트리
위대한 작가 501명의 특별한 작가파일
소설가, 시인, 극작가, 철학자, 수필가 등 약 20세기에 걸친 전 세계의 위대한 작가 501명에 대한 재미있고 심도 있는 안내서이다. 작가가 세계 문학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물론, 그 작가가 남긴 문학상의 혁신 및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에 대한 비평적 평가도 포함했고,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작가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작가의 대표작을 나열하고 기억할 만한 인용구와 흥미로운 여담 성격의 내용까지 포함하여 해당 작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준다.
“나는 일종의 역(逆)피해망상증이 있어, 사람들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게 아닌지 의심하곤 한다.”



출생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1919년 1월 1일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2010년 1월 27일 미국 뉴햄프셔 코니시에서 사망했다.

스타일 및 장르 : 사춘기의 소외와 순수의 상실을 주요 주제로 사용하여 한 편의 장편소설과 몇 편의 단편소설을 썼으며, 은둔자로 유명했던 미국의 작가이다.

J. D. 샐린저(J. D. Salinger)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은둔자이자 이정표적인 10대 사춘기 소설의 작가였다. 그는 비록 많은 작품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영향력 면에서는 대단히 상징적인 작품들을 남겼다. 맨해튼에서 자란 그는 뉴욕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에 들어갔지만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공부를 중단했다.
샐린저는 육군으로 참전한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뉴요커>에 정기적으로 기고한 단편소설들을 통해 넓은 독자층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샐린저의 유일한 장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은 1951년 출간 되자마자 갈채를 받았다. 예민하고 반항적인 10대 소년 홀든 콜필드를 화자로 한 이 소설은 그가 뉴욕을 떠돌며 보내는 며칠을 보여 주면서 유년기가 지나가버리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 앞에 놓인 성인으로서의 ‘가짜’ 생활에 대한 분노를 구어체로 표현하여 생생히 전달하고 있다. 홀든은 10대의 고뇌와 소외의 표상으로 떠올랐다. 20세기 문학 사상 가장 중요한 텍스트 가운데 하나로 인정받은 『호밀밭의 파수꾼』은 오늘날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후속작 『아홉 개의 이야기』는 장남 시모어의 자살이 글래스가(家)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을 기록한 단편 모음집으로, 이 책에 수록된 「바나나피시를 위한 완벽한 날」과 「에스메를 위하여, 사랑 그리고 비참함으로」는 특히 뛰어난 단편으로 꼽힌다. 샐린저는 작품의 연이은 성공으로 명성은 더욱 높아졌으나 사생활을 침해받는 것이 불편해 『프래니와 주이』『목수여,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 시모어 : 서장』을 출간한 후 작품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대표작

장편소설

『호밀밭의 파수꾼』(1951)

단편소설
『아홉 개의 이야기』(1953)
『프래니와 주이』(1961)
『목수여, 대들보를 높이 올려라 / 시모어 : 서장』(196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3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오늘의 책

투자하기 전 꼭 읽어야 할 책

2020년부터 증시가 호황을 맞으며 주식 투자에 나선 사람이 많아졌다. 몇몇은 성공했으나 개인이 기관이나 외국인에 비해 투자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건 상식이다. 이를 알면서도 왜 주식 투자에 나설까? 저자는 전업투자자들을 취재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게일 콜드웰, 캐럴라인 냅 우정의 연대기

퓰리처상 수상작가 게일 콜드웰과 『명랑한 은둔자』 캐럴라인 냅 두 작가가 나눈 우정과 애도의 연대기. 캐럴라인 냅이 세상을 떠나자 게일은 함께 한 7년의 시간을 기억하며 그녀를 애도한다. 함께 걷고 이야기하고 기쁨과 슬픔, 위로를 주고받으며 자라난 둘의 우정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다.

떠나고 돌아오고 살아가는 일

삶이, 사랑과 신념이 부서지는 경험을 한 이들이 현실에서 한발 물러나는 것으로 비로소 자신의 상처와 진심을 마주한다. ‘완벽할 수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는 생애를 우리도 그들처럼 살아낼 것이다. 떠나고 또 돌아오면서, 좌절하고 흔들리는 누군가에게 기꺼이 내어줄 방을 준비하면서.

존 클라센 데뷔 10주년 기념작

칼데콧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수상 존클라센 신작. 기발한 설정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극적인 긴장감과 짜릿한 스릴이 가득한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소통과 교감, 운명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만의 독창적인 작품의 세계를 한데 모아 놓아 놓은 듯한 뛰어난 작품성이 돋보인다.

.

주목! 투데이 포커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