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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다른 일본의 귀신 이야기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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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도 원조가 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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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남명희

`엑스파일`, `미국드라마`, `만화`, `영화`, `U2의 노래`를 밥보다 더 좋아하며, `영화평을 그림과 함께 곁들여 쓰기`를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영화 잡지 , <씨네 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과 카툰을 발표했으며, 추계 예술대학교, 건국대, 한양대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저서로는 미국 드라마를 다룬 『미치도록 드라마틱한 세계, 미드』가 있습니다. 홈페이지 엑스파일위키와 워리넷, 팬픽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괴담

<라프카디오 헌> 저/<심정명> 역10,800원(10% + 5%)

1904년, 그리스계 영국인 라프카디오 헌은 일본 전래민담에서 소재를 얻어 창작한 『괴담Kwaidan』을 발표했고, 그해 일본 언론과 학계, 문단은 이 푸른 눈의 기록자에게 열광했다. 저명 저널리스트였던 작가는 사무라이의 딸이었던 아내에게 끊임없이 일본 이야기를 듣고 기록하였으며, 결국 메이지 시대 일본 최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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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어를 구사하는 존재다. 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이유는 보다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해서다. 외국어 공부는 보다 넓은 세계도 보여준다. 『숲속의 자본주의자』 박혜윤, 응용언어학자 김미소 두 저자가 쓴 글을 읽으면 미치도록 외국어 공부가 하고 싶어진다. 영어, 일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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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자유로운 삶에 도달한 68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드로우앤드류의 신간이다. 남에게 보이는 삶을 벗어나 온전한 나의 삶을 위해 해온 노력과 경험을 들려준다. 막막하고 불안한 20-30대에게 자신만의 삶을 방식을 찾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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