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미인'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김지은 아나운서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현대 미술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그녀와의 데이트!
미인이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 정도는 바라보지만 왠지 쌀쌀맞을 것 같은 '서늘한 미인', 현대미술.
첫 월급으로 미술품을 구입한 이래로 12년 동안 미술품을 모아온 김지은 아나운서. 미인이기 때문에 누구나 한번 정도는 바라보지만 왠지 쌀쌀맞을 것 같은 '서늘한 미인', 현대미술. 하지만 막상 말을 걸어보면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현대 미술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그녀와의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