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Lover라면 놓쳐선 안될 전시 공간 TOP 3 : 홍콩
아시아 미술시장의 중심지인 홍콩의 놓쳐선 안될 예술 공간, 지역이 궁금하다면? 언젠가 홍콩에 오실 분들이라면 이번 글은 꼭 읽어주시길! (2024.03.21)
칼럼 > 대중문화 > 쉽고 재밌게 들려주는 ART STORY | 2024.03.21
단호박 : 저는 그렇게까지 체리 몰딩이 거슬린다고 생각했던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 한자 : 체리 몰딩을 한 20년 겪으면요… / 그냥 : 모르면 말을 마세요~ (웃음) (2024.03.21)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3.21
[책읽아웃] 오랫동안 참아온 것을 터뜨릴 줄 아는 사람들이 일기를 쓴다 (G. 서윤후 시인)
저도 일기를 자주 쓰는데 세상에 공개돼서는 안 될 내용들이거든요. 그런데도 누군가 본다는 생각은, 항상 생각이 아니라 일종의 태도에 항상 깔려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 등 뒤에서 보고 있는 눈, 그걸 의식하는 태도가 늘 있죠. (황정은) (2024.03.21)
문화 뉴스 > 책읽아웃 | 2024.03.21
[이슬기의 시절 리뷰] “인생은 쉬이 고장 나지 않는다” 라스트 리페어 샵
인생은 쉬이 고장 나지 않으며, 고장 난 줄 알았다고 한들 수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장소가 ‘라스트 리페어 샵’이다. (2024.03.21)
칼럼 > 대중문화 > 이슬기의 시절 리뷰 | 2024.03.21
『촉진하는 밤』을 펼치자마자 나타난 이 시가 너무 좋아서 한동안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다. 왜 이렇게까지 이 시를 좋아하게 된 것일까? (2024.03.21)
칼럼 > 책 > 김선오의 시와 농담 | 2024.03.21
문화기획이라는 일에 대한 정보와 이 일의 비전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그 가능성을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2024.03.20)
예스 인터뷰 > 7문 7답 | 2024.03.20
랠리의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플레이어들은 엉겁결에 퍽을 쳐낼 뿐 게임을 통제하지는 못한다. 작가들의 퍽은 자기연민 사이드와 자기혐오 사이드를 두려운 속도로 오간다. 자기연민 쪽에서 깡! 자기혐오 쪽에서 깡! (2024.03.20)
칼럼 > 대중문화 > 안담의 추천사 | 2024.03.20
작가들은 평소 뭘 보고 듣고 읽을까? 언젠가 영감의 원천이 될지도 모를, 작가들의 요즘 보는 콘텐츠. (2024.03.20)
칼럼 > 책 > 당신의 책장 | 2024.03.20
자본주의는 모든 걸 사고 팔 수 있는 것 같지만, 아주 많은 자본을 가진 사람이 ‘내가 돈을 줄 테니까 너희는 아무것도 사거나 팔지 마’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2024.03.19)
예스 인터뷰 > 만나고 싶었어요! | 2024.03.19
[편집 후기] 진부하지만 언제나 유효한, 죽기 전에 남긴 마지막 편지 - 『8월에 만나요』
아이러니하지만 두 아들의 배신 아닌 배신 덕분에 우리는 영원히 만날 수 없을 줄 알았던 마르케스의 마지막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2024.03.19)
문화 뉴스 > 특집 기획 > 채널 특집 |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