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은 인터뷰] 번아웃과 갭이어 사이에서 -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이전보다 아주 조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잔잔히 전해져 오는 ‘우아무’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가 정말로 큰 힘이 된다. 일을 열렬히 사랑하면서도 번민하는 마음은, 당신뿐만이 아니라는 말을 하기 위해 쓴 책인데, 그 말을 오히려 내가 돌려 받는다. (2022.03.30)
[짓궂은 인터뷰]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질 거야 - 『해피 엔딩 이후에도 우리는 산다』
마지막까지 후보였던 제목 중에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질 거야’가 있었는데, 보다 보면 살고 싶어지고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야기들을 만나 주시면 좋겠다. 여기에는 작가 윤이나의 에세이도 포함이다. (2022.05.02)
채널예스 예스24 해피엔딩이후에도우리는산다 짓궂은인터뷰 등록일: 2022.05.02
[짓궂은 인터뷰] 다시 태어나도 소설가 - 장강명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논픽션 작업이 의미 있다고 여기고 에세이 작업은 즐겁다. 하지만 나는 소설 쓰는 사람이고, 소설에 시간을 제일 많이 들이고 싶다. (2023.02.28)
채널예스 예스24 짓궂은인터뷰 소설가라는이상한직업 장강명 등록일: 2023.02.28
[짓궂은 인터뷰] 내 안의 작가 세포에게 바치는 뇌물 - 『아이스크림 : 좋았던 것들이 하나씩 시시해져도』
작가 하현은 말한다. "너무 대단한 것들이 무겁게 짓누를 때면 '잠깐 타임'을 외치고 재빨리 아이스크림에게로 도망치라"고. (2022.09.01)
채널예스 예스24 짓궂은인터뷰 아이스크림:좋았던것들이하나씩시시해져도 아이스크림 좋았던것들이하나씩시시해져도 하현 등록일: 2022.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