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원 칼럼] 잘못하지도 않은 일들에 가슴 아파하는 이유 (Feat. 브로콜리너마저 – 울지마)
수치심이 우리를 고립에 빠지게 하고 외톨이로 만든다고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공감하고 공감받고 싶다.(2020.08.05)
브로콜리너마저 울지마 수치심 권하는 사회 고립 수치심 등록일: 2020.08.05
[윤덕원 칼럼] 미래를 생각한다면 더 늦기 전에 (Feat. 환경 콘서트 ‘내일은 늦으리’)
환경오염 문제가 아직까지도 우리를 걱정하게 하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더 늦기 전에’ 무엇인가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은 것 같다. (2020.10.14)
[윤덕원 칼럼] 소총으로 무장한 병사들이 이길 수도 있을 거야 (Feat. Alexander23)
사회적 격리가 길어지고 깊어지면서 이전에 알던 세상을 그리워하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우리가 만나지 못한 것들을 그리워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20.09.02)
윤덕원 alexander23 세상을 뒤흔든 전투의 역사 등록일: 2020.09.02
더 답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Feat. 비겁맨 - 윤덕원)
비겁했던 사람들에게 남은 것은 이제 자기 연민과 미련을 삼키는 일뿐이다.(2020. 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