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책방] 어린이 청소년 문학 서점 ‘책방 사춘기’
<월간 채널예스>는 매월 한 곳의 동네 서점을 소개합니다. (2018. 11. 08)
[책방 주인의 추천] 이후북스 황부농 대표 - 『경찰관속으로』
현직 경찰관이 쓴 『경찰관속으로』 는 경찰관이 겪는 다양한 사건이 담겨있는데 그 속내까지 알 수 있기에 ‘경찰관 속으로’지만, 사건과 사고 한 가운데서 아픔과 고통으로 시름하기에 ‘경찰 관 속으로’입니다. (2019. 06. 10)
[책방 주인의 추천] 초원서점 장혜진 대표 -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모임도 진행 중이다. ‘듣는 밤’ 시리즈는 매달 예술가 한 명을 선정해 음악, 영상, 책을 통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들여다 본다. (2020.02.04)
초원서점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책방지기 음악 등록일: 2020.02.04
[책방 주인의 추천] 책방 심다 김주은 대표 - 『검은 반점』
『검은 반점』은 세상에는 온갖 색깔의 사람들이 있고 그 다양함 때문에 빛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책입니다. 스스로를 ‘그림책을 좋아하는 책방지기’라 칭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소개하고 싶었지요. (2020.12.17)
[책방 주인의 추천] 책방 동주 이동주 대표 - 『종의 기원』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책방 동주’는 과학자 이동주 대표와 숲해설가들이 모여 만든 자연과학 전문 서점이다. 과학책과 문학, 그림책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이다. (2020.06.03)
[책방 주인의 추천] 서점 잇다 박지현 대표 - 『살아야겠다』
소설 『살아야겠다』는 실존 인물들의 인터뷰와 일기 등 많은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 가슴이 먹먹해지는 현실을 마주하게 합니다. (2019.10.02)
[책방 주인의 추천] 그렇게 책이 된다 이유리 대표 -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는 태어날 때 의료 사고로 한쪽 눈을 잃은 김예원 변호사가 <맨발의 기봉이>, <7번방의 선물>, <말아톤>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를 통해 현실 속 장애인의 삶을 이야기한 책이에요. (2019. 07. 01)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그렇게 책이 된다 이유리 대표 동네 책방 등록일: 2019.07.01